요즘 식당에 가면
심심찬게 볼수있는 풍경
80대전후
친구들의 식사모습
몇몇 친구들이 모여 소줏잔을 기울이고
밥을 먹으며 담소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볼수있다
이런 모습이 눈에 들어 온다는 건
나도 늙어 간다는 것일까
나는 내가 좋아하는 술
언제까지 마실수 있을까
세월이 가면 갈수록
술친구 몇명은 있어야한다는 말이
생각나는 아침이다
노인의 빈곤이라는 말도있다
친구들과 한잔하며 어울리고 싶지만
경제력이 따라주지 못하는
어르신도 많을 듯
이런분을 배려하는 식당
75세이상 어르신 소주 이처넌
80대 어르신은 소주 처넌
90대 어르신 공짜
이렇게 노인공경의 식당을 하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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