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애월 제5시집 <그리운 것들은 강 건너에 있다> 상재 작성자嘉南 임애월| 작성시간19.10.21| 조회수98| 댓글 10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김철기(栗園) 작성시간19.10.21 축하합니다소리소문 없이 또 큰 일을 하셨군요더욱 문운과 건필을 빌어요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들꽃향기 이승남 작성시간19.10.22 와~~~~♡♡♡♡♡임애월 선생님 !<그리운 것들은 강 건너에 있다>멋지고 아름다운 시집 상재를 축하드립니다~~♡♡♡이른 시간 안에 안아보고 가을 밤 달빛아래 읽어보고 싶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들꽃향기 이승남 작성시간19.10.22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정의숙 작성시간19.10.22 상임이사님 축하드립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고정현 작성시간19.10.23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쭈욱~~~~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嘉南 임애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0.23 김철기 선생님, 이승남 선생님, 정의숙 선생님, 고정현 선생님응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龍山 鄭眞石 작성시간19.10.24 임애월 시인님, 귀하의 제5시집<그리운 것들은 강 건너에 있다> 출간을 축하합니다.흙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 믿음으로거기 둥지 튼 감나무골에서 부군과 더불어 건강하신 가운데 나름대로 아름답고 향기로운 <지상낙원>을 건설하셔서 한결 더 보다 곱고 맑게 가꾸어 나가소서.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조영실 작성시간19.10.24 축하드립니다.더욱더 문운이 풍성하길 빕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水然 진순분 작성시간19.10.24 임 주간님! 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嘉南 임애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0.28 정진석 선생님, 조영실 선생님, 진순분 선생님모두 고맙습니다.작품집을 묶고 나면그저 부끄러울 따름입니다...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