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예 시집 <북간도>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6850635
곽예 동시집 <송정리 버스정류장>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7359096
곽예 산문집 <곽예의 독서일기>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7469726
곽예 산문집 <곽예의 사진일기>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7356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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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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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嘉南 임애월 작성시간 20.11.23 와우~
한꺼번에 4권을요???
대단하신 추진력입니다...
작품 좋은 거야 다 아는 사실이고요.
암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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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곽예 작성시간 20.12.09 감사합니다. 편집주간님.
작년에 <그리운 것들은 강 건너에 있다>
문학기행 다녀온 날 제게 주셨지요.
그 발행일자가 1년 차이로 똑같아요.
<그리운 것들은 강 건너에 있다>: 2019년 10월20일
<북간도>: 2020년 10월20일
히히
별 걸 다 기억하지요?
지금도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요즘은 '여름 나기'와 "12월의 민들레'가
마음에 콕 박혀 있습니다.
늦은 민들레가 저 같기도 하구요.
감사해요. 애월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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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단비 구향순 작성시간 20.11.30 곽예시인님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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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곽예 작성시간 20.12.09 고맙습니다. 단비 국장님.
벌써 12월 중순이네요.
대설 추위에 몸 건강 잘 챙기시고
아무 일 없는 것을 크게 기뻐하며
내년을 기약해 보아요.
감사 감사해요. -
작성자곽예 작성시간 20.12.09 고맙습니다.
예쁜 책을 만들어주셔서.
제가 십수 년 다니던 연무시장 떡집에 가면
'떡의 생명은 소금이다'
이런 글이 써 있어서 인상깊었는데요,
요즘 책을 내고
제가 가장 많이 들은 말이
종이 질이 참 좋다는 말씀이었어요.
심지어 어느 분은
'책의 생명은 종이의 질이다'라고 하시던 걸요.
감사해요. 시소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