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글과 인연을 만나다. 59/ [아버지의 담배] 작성자고정현| 작성시간20.08.11| 조회수19|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嘉南 임애월 작성시간20.08.14 어릴적엔 아버지의 담배심부름으로 조금 먼길을 다녀오곤 했었지요...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고정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14 당시 아이들의 중요한 심부름이었지요.주전자 들고가서 막걸리 받아 오는 일도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