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의 웃음 / 김철기-중부일보 작성자김철기(栗園)|작성시간19.11.08|조회수36 목록 댓글 2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중부일보 시의 향기2019.11.4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2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rlathgus7770 | 작성시간 21.03.23 어느 능선에 몸 숨긴 산새는 올해도 날 기다리고 있을것 같은데.....멀지도 않은 자주찾던 산이 멀기만 엄두가 나질 않네요.이 시를 읽으며 그때를 회상하니 대리 행복이 되네요^^이름답게 표현해주신 시인님 덕에 행복느끼니 고맙습니다. 작성자rlathgus7770 | 작성시간 21.03.23 이것이 시를 읽는 재미더 읽으니 더 재미나요^^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