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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 웃음 / 김철기-중부일보

작성자김철기(栗園)| 작성시간19.11.08| 조회수3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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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rlathgus7770 작성시간21.03.23 어느 능선에 몸 숨긴 산새는 올해도 날 기다리고 있을것 같은데.....
    멀지도 않은 자주찾던 산이 멀기만 엄두가 나질 않네요.
    이 시를 읽으며 그때를 회상하니 대리 행복이 되네요^^
    이름답게 표현해주신 시인님 덕에 행복느끼니 고맙습니다.
  • 작성자 rlathgus7770 작성시간21.03.23 이것이 시를 읽는 재미
    더 읽으니 더 재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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