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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산소 꽃무릇 / 박성철 시 : 선운사 꽃무릇

작성자지당김현우| 작성시간24.10.12| 조회수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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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정현수 작성시간24.10.15 꽃무릇은 그 붉은 꽃잎의 날개가 평생 만나지 못하는 추록 잎으로 향하는 무한의 손짓인가 봅니다.
    붉디 붉은 피 토하는 심정을 그토록 힘겹고 아름답게 휘젓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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