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3회 화요일의 문학이야기> 안내 작성자knunhak|작성시간22.11.02|조회수38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김무영 | 작성시간 23.01.15 최작각님이 고뇌하면서 창작하고 있다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나락의 들풀이어도 고놔없이 피어난 것이 있으랴만 작가님의 고독이 보이는 것은 나타내름이 아니라 자연스레 표출되는 일이었어요.문학이야기를 잇게 해서 고맙습니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