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제83회 화요일의 문학이야기> 안내

작성자knunhak| 작성시간22.11.02| 조회수35| 댓글 1

댓글 리스트

  • 작성자 김무영 작성시간23.01.15 최작각님이 고뇌하면서 창작하고 있다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나락의 들풀이어도 고놔없이 피어난 것이 있으랴만
    작가님의 고독이 보이는 것은 나타내름이 아니라 자연스레 표출되는 일이었어요.
    문학이야기를 잇게 해서 고맙습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