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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문학단체 소식

시문학연구회 하로동선 시집 / 강변을 혼자 걷고 있었다

작성자지당김현우|작성시간23.10.01|조회수50 목록 댓글 1

 

시문학연구회

하로동선(김시탁 외)에서

시집 8,

<강변을 혼자 걷고 있었다>

수우당에서 펴냈다.

 

하로동선 시집 8 /

수우당 동인지선 005 

 

『 강변을 혼자 걷고 있었다 』

 

시문학연구회 하로동선

김시탁, 김우태, 김일태,

민창홍, 성선경, 이강휘,

이기영, 이달균, 이서린, 이월춘

 

* 초판발행일 : 2023년 9월 20일

* 198쪽

* 펴낸곳 : 도서출판 수우당

* 값 10,000원

 

* 뒤표지의 글 / 이달균 해설 중에서

 

* 시인의 말 / 하로동선 일동

* 수록작품 / 김시탁 시 

* 수록작품 / 김우태 시 알 수 없는 세월 1

* 수록작품 / 민창홍 시  은행

* 수록작품 / 이달균 시  저녁, 달아란 이름의 공원

* 수록작품 / 이서린 시

바닷가에 해당화 피고 지는 사이

* 수록작품, 이월춘 시 / 궁핍한 시대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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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김무영 | 작성시간 23.11.13 혼자 길을 가면 무슨 생각이 먼저 일까
    기운을 모아 모아 동인지에 부운 열정들을 봅니다.
    동인지들이 모여 한국문학을 이뤘듯이 이어져 별이 되길 바래봅니다.
    발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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