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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문학연구회 하로동선 시집 / 강변을 혼자 걷고 있었다

작성자지당김현우| 작성시간23.10.01| 조회수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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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무영 작성시간23.11.13 혼자 길을 가면 무슨 생각이 먼저 일까
    기운을 모아 모아 동인지에 부운 열정들을 봅니다.
    동인지들이 모여 한국문학을 이뤘듯이 이어져 별이 되길 바래봅니다.
    발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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