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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문학단체 소식

하로동선 제8집 / 강변을 혼자 걷고 있었다(2)

작성자지당김현우|작성시간23.10.02|조회수45 목록 댓글 1

시문학연구회 하로동선 제8집 시집 /

강변을 혼자 걷고 있었다 (2)

저자 : 김시탁 외

* 수록작품 / 김일태 시 : 거북선은 어디로 갔을까

* 수록작품 / 성선경 시 풍죽風竹

* 수록작품 / 이강휘 시 : 일상이 밥상

* 수록작품 / 이기영 시 : 봄의 극점

* 시문학연구회 하로동선 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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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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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무영 | 작성시간 23.11.19 시심이 통하는 시인들께서 모여 시를 논하며
    엮은 시집들을 유심히 봅니다.
    누구 할것없이 서로 통한다는 느낌을 받을때가 있습니다.
    <하로동선>도 마찬기지 이길 바래봅니다.
    발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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