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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로동선 제8집 / 강변을 혼자 걷고 있었다(2)

작성자지당김현우| 작성시간23.10.02| 조회수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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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무영 작성시간23.11.19 시심이 통하는 시인들께서 모여 시를 논하며
    엮은 시집들을 유심히 봅니다.
    누구 할것없이 서로 통한다는 느낌을 받을때가 있습니다.
    <하로동선>도 마찬기지 이길 바래봅니다.
    발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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