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문학지 신간 소개

[아동문학]오하룡 동시집 / 아이와 할아버지

작성자지당김현우|작성시간22.05.15|조회수75 목록 댓글 2

 

경남문협

경남아동문학회, 마산문협

오하룡 시인이

동시집

<아이와 할아버지>

도서출판 경남에서 펴냈다.

 

동시집 / 경남어린이 14

 

아이와 할아버지

 

오하룡

 

* 1쇄 찍은날 : 2022년 5월 10일

* 칼라, 103쪽

* 펴낸곳 : 도서출판 경남

* 값 12,000원

 

 

* 뒤표지의 글 / 저자의 <책 머리에> 중에서

* 책머리에 / 동심 그것  오하룡

* 수록 작품 / 오하룡 동시  목련 앞에서 외 1

* 저자소개 / 시인 오하룡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오하룡 | 작성시간 22.05.16 김 사백님, 자상한 소개 감사합니다.
  • 작성자이홍식 | 작성시간 22.05.19 처음으로 동시집을 받아봅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저는 동시를 읽으며 말할 수 없는 편안함과 청결함을 느낍니다. 어릴 적 할아버지께 옛날이야기를 듣고 자란 아이는 스스로 상상력이 길러지게 됩니다. 이야기 들으며 자기가 주인공이 되기도 하고 또 다른 것이 되어 함께 슬퍼하거나 기뻐합니다. 선생님께 시를 듣는 아이는 어항 속 멍한 금붕어도 되었다가 이사 간 친구 집에 놀러 가기도 하겠지요. 그런 정서가 쌓여 생각 깊은 아이로 자라게 됩니다. 우편함에서 가져온 책을 책상 앞에 앉아 읽었어도 마치 꽃밭에 앉아 읽는 것 같았습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