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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지 신간 소개

제차순 디카시집 / 자줏빛 꽃술은 햇살처럼 웃고

작성자지당김현우|작성시간22.12.14|조회수36 목록 댓글 1

 

고성의

제차순 시인이

디카시집

<자줏빛 꽃술은

햇살처럼 웃고>

창연출판사에서 펴냈다.

 

 

디카시집 / 창연디카시선 014

 

『자줏빛 꽃술은 

햇살처럼 웃고』

 

제차순

 

 

* 2022년 11월 30일

* 칼라, 108쪽

* 펴낸곳 : 창연출판사

* 값 12,000원

 

* 뒤표지의 글 / 이상옥 시인, 창신대 명예교수

* 작가의 말 / 제차순

* 수록 작품 / 제차순 디카시 생명 외2

* 저자소개 / 제차순 시인

* 시집이 우송돼 오면서 아래와 같이 쪽지가 붙어 왔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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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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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무영 | 작성시간 23.01.09 팔순의 어머님이 시를 배우셔서 시집을 낸
    이 시집이 저도 영광입니다.
    정말 장하십니다.
    담쟁이가 바다를 건너서 드디오 육지에 닿았다는 이 표현만으로도 훌륭한 시인입니다.
    민숙 전회장님의 쪽지도 정겹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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