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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차순 디카시집 / 자줏빛 꽃술은 햇살처럼 웃고

작성자지당김현우| 작성시간22.12.14| 조회수3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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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무영 작성시간23.01.09 팔순의 어머님이 시를 배우셔서 시집을 낸
    이 시집이 저도 영광입니다.
    정말 장하십니다.
    담쟁이가 바다를 건너서 드디오 육지에 닿았다는 이 표현만으로도 훌륭한 시인입니다.
    민숙 전회장님의 쪽지도 정겹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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