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문인협회,
고성문인협회
제민숙 시조시인이
시조집
<아플 때마다 마음이 자랐다>를
목언예원에서 펴냈다.
시조집 / 시조 21 시선 49
『아플 때마다
마음이 자랐다
제민숙
* 초판 발행 : 2023년 11월 25일
* 108쪽
* 펴낸곳 : 목언예원
* 값 10,000원
* 뒤표지의 글 / 민병도(시인), 정용국의 <작품해설> 중에서
* 시인의 말 / 제민숙
* 수록 작품 / 제민숙 시조 오늘 1 외1
* 저자 소개 / 시조시인 제민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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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김무영 작성시간 23.12.05 힘들 때 나무는 생장을 멈춘다.
에너지를 다른 곳으로 보내지 아니하고 움켜 줘서 생존하는 방법을 택하는 것이다.
아픈 만큼 성숙해 진다는 이 말이 아이러니하게도 쓰여지고 있다.
이 말의 정답이 여기 시조집에 있는 듯하다.
누구나 아픔은 오지만 그 아픔을 어떻게 받아들여서 자신이 더욱 견고해 지느냐
장답을 엮은 시조집이다.
축하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시선 작성시간 23.12.05 김현우 선생님
제 시조집 소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김무영 선생님
댓글 달아주시고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두 분 선생님
늘 건강하시고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