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민숙 시조집 / 아플 때마다 마음이 자랐다 작성자지당김현우| 작성시간23.12.05| 조회수0|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김무영 작성시간23.12.05 힘들 때 나무는 생장을 멈춘다.에너지를 다른 곳으로 보내지 아니하고 움켜 줘서 생존하는 방법을 택하는 것이다.아픈 만큼 성숙해 진다는 이 말이 아이러니하게도 쓰여지고 있다.이 말의 정답이 여기 시조집에 있는 듯하다.누구나 아픔은 오지만 그 아픔을 어떻게 받아들여서 자신이 더욱 견고해 지느냐장답을 엮은 시조집이다.축하드립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시선 작성시간23.12.05 김현우 선생님 제 시조집 소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김무영 선생님댓글 달아주시고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두 분 선생님늘 건강하시고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