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향련 시집 / 울음이 불룩해진다

[지당김현우]

경남문인협회, 의령문인협회 곽향련 시인이

시집 <울음이 불룩해진다>를

천년의시작에서 펴냈다.

시집 / 시작시인선 0492

『울음이 불룩해진다』

곽향련

* 초판 1쇄 펴낸날  2023년 11월 30일       * 100쪽

* 펴낸곳 : (주)천년의시작       * 값 11,000원

* 뒤표지의 글 / 유홍준(시인) 

* 시인의 말 / 곽향련

* 수록 작품  / 곽향련 시 모과 외1

* 저자 소개 / 곽향련 시인

[김무영]

언제나 파란을 몰고 오는 곽시인을 생각합니다.
공무원문예대전에서도 상을 몇번이고 휩쓴 적이 있는 내율이 있는 시인이구요.
일상을 그슬리거나 가지 않는 길,
하잖아서 관심도 없는 것에도 의미를 부여해 다시 알게 하는 지혜도 갖춘 곽시인의 또 하나의 이미지를 봅니다.
작은 지자체에서 천강문학상이며 문광부와의 협연 등 다양한 문학활동과 문학활성화를 위해 애쓰고 있는 지부장이기도 한
곽시인의 다음 작품도 기대됩니다.
시집 발간 축하드립니다.

[곽향련]

감사합니다.

[오하룡]

곽향련 회장님, 시집 잘 받고 답장 미처 못드렸습니다. 우선 이 자리를 빌려 축하 먼저 드립니다.

[곽향련]

선생님
감사합니다.

[곽향련]

김현우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