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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지 신간 소개

수필집/ 깔비단을 쳐다보니 눈물이 난다 : 성갑숙 외4 /

작성자지당김현우|작성시간24.03.05|조회수82 목록 댓글 3

 

창녕출신 성갑숙 아동문학가가 다섯자매의 이야기를 묶은 수필집

<깔비단을 쳐다보니 눈물이 난다>

신아출판사에서 펴냈다.

구수한 창녕 토속어로 할매, 아부지, 엄마, 출생, 궁민핵교, 서리, 혼인, 처객 그리고 다섯 자매의 이야기들이 재미있게 펼쳐진다.

 

수필집

 

        『 깔비단을 쳐다보니

                        눈물이 난다 』

 

성정숙, 성재선, 성유정, 성갑숙, 성지윤

 

* 초판 1쇄 발행: 2024년 1월 30일

* 185쪽

* 펴낸곳 : 신아출판사

* 값 13.000원

 

* 뒤표지의 글 / 머리말 중에서

* 수록 작품/ 다섯자매의 이야기 중 한 편씩 선택함, 재미가 있어 5편을 골라 올림

* 첫번째 : 할매 / 닭님 다섯째 성지윤

* 수록 작품/   두번째 주제 : 아부지 

"에- 외부구장입니다." 째 성재선

* 수록 작품/   세번째 주제 : 엄마

"깔비단을 쳐다보니 눈물이 난다"  셋째 성재선

* 수록 작품/   다섯번 째 주제 : 궁민핵교 

"서러운 넷째딸"  째 성갑숙

* 수록 작품/   일곱째 주제 : 혼인 

"요즘 세상 같으면 막살냈지"  째 성정숙

* 저자소개 / 성정숙, 성재선, 성유정, 성갑숙, 성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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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오하룡 | 작성시간 24.03.08 글맛 낼 줄 아는 집안인 것 같습니다. 잘 읽힙니다. 이 책 많이 읽히길 바랍니다.
  • 작성자김무영 | 작성시간 24.03.08 예술의 혼이 듬뿍 묻어나는 자매들입니다.
    그 혼이 세월이 흘러서도 삶의 윤활유로 작용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삶의 의미가 무엇인지 무엇을 말하는지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여섯, 일곱째가 태어났어도 그랬을 것입니다.
    자매의 끈끈한 우정으로 아름다운 삶 이어지사길 기원합니다.
    발간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주선화 | 작성시간 24.03.08 딸 다섯의 수필집,
    참 재미나는 이야기가 많을듯합니다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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