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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집/ 깔비단을 쳐다보니 눈물이 난다 : 성갑숙 외4 /

작성자지당김현우| 작성시간24.03.05| 조회수0| 댓글 3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오하룡 작성시간24.03.08 글맛 낼 줄 아는 집안인 것 같습니다. 잘 읽힙니다. 이 책 많이 읽히길 바랍니다.
  • 작성자 김무영 작성시간24.03.08 예술의 혼이 듬뿍 묻어나는 자매들입니다.
    그 혼이 세월이 흘러서도 삶의 윤활유로 작용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삶의 의미가 무엇인지 무엇을 말하는지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여섯, 일곱째가 태어났어도 그랬을 것입니다.
    자매의 끈끈한 우정으로 아름다운 삶 이어지사길 기원합니다.
    발간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주선화 작성시간24.03.08 딸 다섯의 수필집,
    참 재미나는 이야기가 많을듯합니다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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