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문인협회 / 이바구가 있는 고성 농업

[지당김현우]

고성문인협회(회장 손수남)에서

회원들이 직접 농촌을 방문해

영농인의 이야기를 취재 수록한

<이바구가 있는

고성 농업>

을 펴냈다.

스토리텔링

『이바구가 있는

고성 농업』

고성문인협회

* 펴낸날 : 2023년 12월 22일

* 칼라, 247쪽

* 만든곳 : 도서출판 경남

* 비매품

* 발간사 / 손수남 고성문인협회장

* <이바구가 있는 고성 농업> 차례

* 수록 작품(일부) / 이희대, 한우를 기르는 파트너...  (글 제정례)

[김무영]

고성 다운 이야기들을 봅니다.
다양한 직군 중에서도 으뜸인 농사를 중심으로 회원들이 직접 엮은 책이어서 의미가 깊습니다.
즉 지역민과 함께 했다는 것인데요, 지역민들의 삶 속에서 철학과 문화가 이어진 것이고
그 사연들이 다 문학의 소재이기 때문이지요.
산괴 그 사이로 흐르는 시내
그리고 영토,, 해안선 두루 갖추고 있는 고성에서 다음은 산을, 그 다음을 사찰을, 그 다음은 바다를
그 다음은 시조를, 그 다음은 소가야 문화를, 그 다음은 조선업을, 그 다음은 고성장날을 ...
이렇게 지역특성을 꾸며 나갔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축하드립니다.

[김영희]

우와~
축하드립니다
농업인으로서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