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월 옌지에서 작성자방울| 작성시간06.02.11| 조회수16| 댓글 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허명숙 작성시간06.02.14 설날에 서울랜드에서 놀이기구를 탈때도 처움에 주여!를 외쳐 보지만 진짜 무서워지니까 엄마를 불렀습니다. 엄마의 존재는 지금 내 곁에 없지만 끊임없이 날 위해 기도하고 계시구나하면 무조건 힘이 생깁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