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위(營衛)란 무엇인가?
<질문>영위(榮衛)라는 것이 무슨 말인지 들어도 들어도 모르겠으니 바르고 쉽게 설명해 주세요?
<답변>영위(榮衛)가 아니고 영위(營衛)입니다. 한의학 하시는 분들이 그 뜻을 명확히 밝히지 않고 이해하지 못하면서 우리글도 아닌 한자를 지키기에만 여념이 없기 때문입니다.
내경 영추18편 營衛生會에서 기백의 대답을 종합 해 보면
“영기(營氣)와 위기(衛氣)는 정기(精氣)이고, 혈(血)은 신기(神氣)이다.
영(營)은 내(內)를 관장하여 경맥(經脈)속을 흐르는데 폐경이 종시점이다.
위(衛)는 외(外)를 관장하고 경맥(經脈)밖을 흐르고 있어 방광이 종시점이다. 고 말하고 있다.”고 쓰여 있다.
위에서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은
1) 정기(精氣)는 오행에서 수(水)의 신장(腎臟)이고,
2) 신기(神氣)는 오행에서 화(火)의 심장(心臟)으로 혈(血)을 간직하고 있다.
3) 여기서 말하는 경맥(經脈)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경맥이 아니라 현대의학의 혈관(血管)을 의미한다.
4) 폐경이 종시점이란 것은 분해되어 불필요한 기체성분을 제거하는 것인 반면에
방광이 종시점이란 것은 오줌이나 땀, 장액 등의 액체성분을 제거하는 것을 의미한다.
5) 肺<--->心<--->腎은 심장(心臟)에 의해 서로 왕래하는 관계이다.
그러면 기백의 말로 되돌아가서 이를 현대 의학적으로 해설해 보면
1, 영기(營氣)란 혈관 속으로 호르몬을 주입하여 우리 몸의 에너지를 조절하는 내분비 기능(뇌하수체에서 갑상선, 흉선, 췌장, 부신, 난소, 정자 등의 분비)을 설명하는 것이 분명하다. 그러므로 침술로는 수-중심오행에서 체질침을 놓으면 합당하다
반면에
2, 위기(衛氣)란 혈관 밖에 세포간의 활동을 위한 외분비 기능(침샘, 땀샘, 장액 등의 분비)을 상세히 설명하는 것과 일치하고 있다. 그러므로 침술로는 금-중심오행에서 체질침을 놓으면 합당하다.
이해가 되시는 지요?
<참고 하세요> 모든 질병의 원인이 여기에 있다. 내분비(水-중심오행)를 정상화 시키려면 비타민 B중에 PABA이고, 외분비(金-중심오행)를 정상화 시키려면 비타민 A이다.......고불자반과 자율신경 면역요법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