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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쓴 아내의 병상일기

작성자분홍천사| 작성시간08.12.19| 조회수241|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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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정우영임다 작성시간08.12.19 갑자가 제가 앞을 보기가 어렵고 숨쉬기가 힘드네요.... 하나님이 쓰시기에 제일 좋은 일꾼이 되시기를... 지으신이가 하나님이기에...
  • 답댓글 작성자 분홍천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2.31 아멘~~주님이 찾으시는 곳에 늘 준비된 자로 깨어 있기를 소망하고 주님의 선한 청지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작성자 예사랑 작성시간08.12.20 간증을 보면서 눈물이..앞을,,남편의 지극한 사랑이 느껴지고 집사님의 간증을 들었을때보다 더한 마음에 감동이 옵니다`~하나님의 치유하심으로 인하여 찬양사역자로 서게하시고 많은분들 앞에서 간증과 찬양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집사님...더욱더 하나님앞에 쓰임받는 집사님이 되실줄믿고 함께 기도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분홍천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2.31 저의 병을 치유하시고 예사랑님을 회복시키신 주님의 사랑이 주님의 사랑하시는 많은 분들을 회복시키시고 구원하실 것을 기대하며 늘 감사함으로 사역을 감당하길 원합니다~~
  • 작성자 낮은자의소리 작성시간08.12.29 치유하심의 하나님! 분홍천사님에게 임하셨습니다. 귀한 글로 많은 도전과 섬김을 배움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분홍천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2.31 예수님께서 천한곳에 인간의 몸으로 오셔서 섬김의 삶을 사셨던 것처럼 예수님의 모습을 본받으려 노력합니다~~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해요~~~
  • 작성자 김주현 작성시간08.12.31 사람의 말이 이럴땐... 참으로 번잡한 것이었군요... 말할 수 없는 ... 감사에. ... 다시 감사를 드립니다. 할렐루야..
  • 답댓글 작성자 분홍천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2.31 예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를 우리의 짧은 생각으로 어찌다 표현 할 수가 있겠어요~~값없이 주신 위대하신 사랑에 감사할 따름이죠~~
  • 작성자 해사랑 작성시간09.01.19 전능 하신 주님을 높이 찬양 합니다 치유의 기적의 역사가 일어남을 감사 합니다 3일길을 3일 먼저 아신다 하신 주님 두렵고 떨리는 심정의로 글을 쓰신 자매님을 육신에 건강함을 축복을 형통함을 주시옵소서 아멘
  • 작성자 은성 짱 작성시간09.02.02 한참을 울었습니다... 아멘...
  • 작성자 작은사람(장정희) 작성시간10.06.04 지금은 건강하게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있을 집사님 가정을 생각해 봅니다..하나님이 기뻐 하실줄 믿습니다..늘 승리하세요...그리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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