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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더블린 이야기

꽃냄새에 취하다

작성자Dubliner|작성시간21.06.20|조회수18 목록 댓글 16

윤진양과 매일 나서는 하이킹길에 그리고 집뒤언덕에도 무궁무진하게 피어있는 이 나무에서 피는 꽃. 정말 여왕의 크라운을 연상시키듯 화려하다. 보이는 모습뿐만 아니라 그 향기에 또 취하니 머리위에 얹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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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Dublin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7.04 The Little Peace 우와 진심으로 대박나시길 응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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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The Little Peace | 작성시간 21.07.04 Dubliner 겨울은 해가 넘 짧아 들었는데...몇월까지가 해가좀 긴가요???
  • 답댓글 작성자Dublin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7.04 The Little Peace 아일랜드는 해가 10월말까지 쭉해서 잠 11시까지 떠있어서 하루가 엄청 길어요. 행복한 시간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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