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그림책 공부 모임✨
(줄여서, 그공모:)
시작했습니다!^^
지난 4월 <그림책부모배움터>에서 만난 이후
오랜만에 유치원 강당에서 마주한 우리,
반가운 마음 나누며
<행복한 그림책 마음나눔>
첫 시간 열었지요❣️
오늘 처음 마주한 분들을 위해
첫 이야기는 역시나
그림책의 생김새, 구성 이야기!
😊😉😊
<기차 여행> 그림책
자세히 살펴보며
앞표지, 뒤표지, 앞뒤 면지, 제목화면, 서지사항,
바코드, 책등, 책배 등 그림책 구석구석의 이름
알아보았습니다.
새로 나오는 그림책들마다
다양한 연출, 다채로운 이야기들 숨어 있어
머물러 보면 할 이야기가 정말 많은 면지!
이렇게 그림책의 구성을 재미나게 살펴본 다음
첫 시간 가운데 가장 빛나고 소중했던
<시작해 봐! 너답게> 마음 나눔
활동을 함께 했지요.
색색의 스티커에
그림책 속 좋은 말들을 옮겨 적고
서로 자기 소개하며 선물하듯
내가 적은 단어 스티커를 하나씩 붙여주었어요.
이렇게 팔에다가도 붙이고, 옷에다가도 붙이고,
자리로 돌아가서는 흰 종이에 이렇게 어여쁘게
쫘라라락 붙이기도❣️
선물 받은 단어들 가운데
맘에 드는 한 단어 혹은 몇 가지를 가지고
한 마디씩 오늘의 소감 및 마음 나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 분 한 분
귀한 마음 나눠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른답니다!
✨🫶🏻✨
특히,
'나 자신' 단어가 여운이 오래 남았어요.
울 아이들 덕분에 만난 사이지만
누구보다 함께하는 동안
'나 자신'을 위한 시간이 되기를🙏🏻
소망하며 2009년부터 그공모 열어왔으니까요.
오늘 함께해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다음주에는
삼일문고에서의 만남,
외계인 아니😆
이진우 원장 선생님의 특강
으로 알차고 뜻깊은 시간
만나보실 수 있을 거예요.
더 많은 분들과 반갑게 만나길 바라며
이만 인사드립니다.
📚 그림책은 사랑 사랑 사랑 🫶🏻
더 사랑하는 6월 누리시길🍀
응원합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우주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2 와 '진실한' 단어 소리 내어 이야기 들려주셨을 때 고개 절로 끄덕이며 감탄🥹했었는데. . 이리 반갑고 감사한 댓글 남겨주시다니 감동💚입니다!
아이들 잠든 밤 두 분이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는 모습 상상하니 가슴 벅차오르며 이 또한 감동🩷이고요,
저도 오늘 뜻밖의 단어를 선물 받았는데 '끈기 있는' 이었어요. 덕분에 시작했으나 아직 매듭 짓지 못한 원고 생각을 하며 힘을 얻었답니다.
보이지 않는 것들의 힘을 믿어요. 보이지 않아 더 소중한 마음, 진심, 사랑❣️ 울 아이들을 자라게 하는 귀한 그것✨ 오늘도 그 귀한 실천 함께해주심에 감사드려요🫶🏻 -
작성자다솜반 해주엄마 작성시간 26.06.18 첫번째 그림책공부모임에서 특별대출 해주신 로봇을 찾아라! 를 집에 와서 해주랑 재미있게 보았어요😄 평소에는 제 스타일(?)대로 대충 그림봤으면 자 이제 글밥읽고 해주가 내용과 다른소리를 하면 한귀로 듣고 흘리면서 어~~그래 하면서 계속 읽습니다..ㅋㅋ 하지만 이번에는 수업을 듣고 왔으니 배운대로 해주의 속도로 그림책을 같이 즐겨보았어요🧐 한권을 다 읽는데 정말 평소보다 오래걸렸지만 너무 즐거워하고 기발한 질문들과 저도 못 찾은 그림들과 장면들을 찾아내서 설명해주고 이야기를 지어내면서 너무 즐거워하더라구요🤧 평소에 너무 내용을 알려주는데만 급했는데 저도 해주와 같이 새로운 재미를 발견했어요🤓 놀이처럼 그림책을 즐길 수 있게 앞으로도 더 공부하고 노력해야겠다 느꼈어요❣️ 귀한시간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실하게 참여해서 꼭 푸릇한 결실을 맺어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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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재잘반 여하민엄마 작성시간 26.06.19 new
그공모에서 배웠던대로 책 제목은 당연하고, 책 등, 책 배, 첫 장 마지막장이 같을까? 다를까?도 생각해보며, 책의 생일, 지은이와 옮긴이까지 읽어본건 처음이었네요🤣.. 이 책은 말이 눈에 보인다면 어떠한 모양과 색을 가질까? 생각하게 되는 책이었는데요, 첫 문장 읽자마자 하민이에게 하민아 여기서 말은 말일까? 동물의 말일까? 했는데 너무나 당연하게도 입으로 얘기하는 말! 이라고 해주어서 조금은 당연하지만 오~ 하는 감탄을 했구요ㅎㅎ 중간 쯤 사랑하는 사람과 속삭이는 사랑의 말은 어떤 색과 모양을 하고 있을까? 의 그림이 서로 서서 하얀 담요를 같이 덮으며 안고 있는 그림이 그려져 있었는데 우리도 이렇게 안아보자며 두 팔을 벌려주기도 하였고, 글들이 마음을 참 말랑말랑하게 해주는 말들이 많아서 하민이의 표정도 말랑말랑 웃으며 함께해주었어요. 5살 아이에게 읽어주기엔 다소 어려울 수도 있으려나? 하면서도 하민아 이런 생각도 해볼 수 있어 라는걸 알려주고 싶어서 골랐었는데요. 읽으며 제가 더 좋았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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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재잘반 여하민엄마 작성시간 26.06.19 new
작가님께서 제가 조금 어려운 책을 골랐어서 또르르 당나귀 라는 책을 한 권 더 내어주셨는데 보드북으로 한장 남기니 바로 이야기가 시작되어 다른 그림책과는 사뭇 달랐었네요! 길 잃은 아기 당나귀가 엄마를 찾아 길을 떠나며 만나는 채소들이 나오고 마지막에 엄마를 만나게 되는 이야기였는데요, 당나귀가 울며 떠났지만 채소가 눈 앞에 나올 때마다 눈이 땡그랗게 커져서 울다가도 웃으며 먹는, 그러면서 다음장이 넘어가면 또 울먹울먹 하며 걸어가지만 머리 위에 먹었던 이전에 채소가 조각조각 얹어진채 우는 모습이 너무 웃겼답니다. 하민이와는 눈이 똥그랗게 커진 장면이 나올 때마다 같이 흉내를 내보았고, 작은 채소 조각이 머리 위에 얹어진게 나올 때마다 하민아 당나귀가 좀전에 뭘 먹었더라? 대화를 나누며 재미있게 읽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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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슬기반 옥유나엄마 작성시간 26.06.19 new
안녕하세요^^유나랑 만난 책은 맛있는건 맛있어 였어요! 우주인 선생님이 알려주신대로 책 표지에 조금 다른 부분이 있다고 말해주니 열심히 찾아보는 유나였어요. 유나가 제목부분이 살짝 다르다고 알려주더라구요! 또 차근차근 책 등에 그림이 있는 것과 면지의 그림이 앞뒤가 다른지에 대해서도 같이 나눴어요 ㅎㅎ 책의 표지에는 아이 앞에 냄비가 그려져 있었어요. 제가 요기에는 무슨 음식이 있을까? 했더니 곰곰히 고민하더니 미역국이라고 이야기하던 유나였어요. 그러고 바로 첫장에 나오는 책 제목을 보더니 아니네! 떡국이네!! 라고 하던 유나를 보면서 우주인 선생님이 이야기해주신 책에서 주는 힌트들이 요런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보다 그림을 더 꼼꼼히 보는 유나였습니다. ㅎㅎ알려주신 내용으로 책을 보니 좀 더 풍성하게 유나와 책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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