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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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주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1 특별대출 그림책, 울 아이와 함께 만난 이야기 짤막하게 나눠주세요! ^-^ 아이가 좋아했던 장면 이야기도 좋고, 함께 살펴본 구성 이야기도 좋고, 기대와 다른 반응 이야기도 좋습니다. 직접 고른 그림책, 아이와 어떻게 만나셨을지 궁금합니다:) 여기 댓글로, 자신 한 장 붙여 남겨주시거나, 게시판에 독립된 글로 사진 중심으로 편하게 남겨주셔요. 다음 주 반납 전까지 소중한 기록, 공유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사랑과 응원 마음 담아❣️ 우주인 드림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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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잘반 여하민엄마 작성시간26.06.11 오늘 아주 많이 기대하는 마음으로 왔는데 아이들을 위한 유치원이라는 공간에서.. 제가 힐링하듯 따뜻한 분위기에 배워나갔던 그림책 공부 모임 ㅠㅜ 너무 좋았습니다. 저녁에 아이들 재워놓고 남편에게 이런저런 얘기들 나눠주며 한권을 읽어주더라도 진심으로 읽어주자며 빠짐없이 설명도 해주고 다짐도 했답니다! 또 좋았던 키워드 시간. 참 좋은 단어들이 많구나.. 새삼 느끼며 나를 뜻하기도, 그렇게 되고 싶기도 했던 글자들을 마주하며 참 좋았습니다. 몇몇 단어들이 머릿속에 둥둥 떠다니고 여운이 많이 남았어요. 오늘 이 모임을 준비하시고 진행하시느라 가장 많이 애쓰셨을 우주인 선생님 진심으로 마음다해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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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우주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2 와 '진실한' 단어 소리 내어 이야기 들려주셨을 때 고개 절로 끄덕이며 감탄🥹했었는데. . 이리 반갑고 감사한 댓글 남겨주시다니 감동💚입니다!
아이들 잠든 밤 두 분이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는 모습 상상하니 가슴 벅차오르며 이 또한 감동🩷이고요,
저도 오늘 뜻밖의 단어를 선물 받았는데 '끈기 있는' 이었어요. 덕분에 시작했으나 아직 매듭 짓지 못한 원고 생각을 하며 힘을 얻었답니다.
보이지 않는 것들의 힘을 믿어요. 보이지 않아 더 소중한 마음, 진심, 사랑❣️ 울 아이들을 자라게 하는 귀한 그것✨ 오늘도 그 귀한 실천 함께해주심에 감사드려요🫶🏻 -
작성자 다솜반 해주엄마 작성시간26.06.18 첫번째 그림책공부모임에서 특별대출 해주신 로봇을 찾아라! 를 집에 와서 해주랑 재미있게 보았어요😄 평소에는 제 스타일(?)대로 대충 그림봤으면 자 이제 글밥읽고 해주가 내용과 다른소리를 하면 한귀로 듣고 흘리면서 어~~그래 하면서 계속 읽습니다..ㅋㅋ 하지만 이번에는 수업을 듣고 왔으니 배운대로 해주의 속도로 그림책을 같이 즐겨보았어요🧐 한권을 다 읽는데 정말 평소보다 오래걸렸지만 너무 즐거워하고 기발한 질문들과 저도 못 찾은 그림들과 장면들을 찾아내서 설명해주고 이야기를 지어내면서 너무 즐거워하더라구요🤧 평소에 너무 내용을 알려주는데만 급했는데 저도 해주와 같이 새로운 재미를 발견했어요🤓 놀이처럼 그림책을 즐길 수 있게 앞으로도 더 공부하고 노력해야겠다 느꼈어요❣️ 귀한시간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실하게 참여해서 꼭 푸릇한 결실을 맺어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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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잘반 여하민엄마 작성시간26.06.19 new
그공모에서 배웠던대로 책 제목은 당연하고, 책 등, 책 배, 첫 장 마지막장이 같을까? 다를까?도 생각해보며, 책의 생일, 지은이와 옮긴이까지 읽어본건 처음이었네요🤣.. 이 책은 말이 눈에 보인다면 어떠한 모양과 색을 가질까? 생각하게 되는 책이었는데요, 첫 문장 읽자마자 하민이에게 하민아 여기서 말은 말일까? 동물의 말일까? 했는데 너무나 당연하게도 입으로 얘기하는 말! 이라고 해주어서 조금은 당연하지만 오~ 하는 감탄을 했구요ㅎㅎ 중간 쯤 사랑하는 사람과 속삭이는 사랑의 말은 어떤 색과 모양을 하고 있을까? 의 그림이 서로 서서 하얀 담요를 같이 덮으며 안고 있는 그림이 그려져 있었는데 우리도 이렇게 안아보자며 두 팔을 벌려주기도 하였고, 글들이 마음을 참 말랑말랑하게 해주는 말들이 많아서 하민이의 표정도 말랑말랑 웃으며 함께해주었어요. 5살 아이에게 읽어주기엔 다소 어려울 수도 있으려나? 하면서도 하민아 이런 생각도 해볼 수 있어 라는걸 알려주고 싶어서 골랐었는데요. 읽으며 제가 더 좋았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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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잘반 여하민엄마 작성시간26.06.19 new
작가님께서 제가 조금 어려운 책을 골랐어서 또르르 당나귀 라는 책을 한 권 더 내어주셨는데 보드북으로 한장 남기니 바로 이야기가 시작되어 다른 그림책과는 사뭇 달랐었네요! 길 잃은 아기 당나귀가 엄마를 찾아 길을 떠나며 만나는 채소들이 나오고 마지막에 엄마를 만나게 되는 이야기였는데요, 당나귀가 울며 떠났지만 채소가 눈 앞에 나올 때마다 눈이 땡그랗게 커져서 울다가도 웃으며 먹는, 그러면서 다음장이 넘어가면 또 울먹울먹 하며 걸어가지만 머리 위에 먹었던 이전에 채소가 조각조각 얹어진채 우는 모습이 너무 웃겼답니다. 하민이와는 눈이 똥그랗게 커진 장면이 나올 때마다 같이 흉내를 내보았고, 작은 채소 조각이 머리 위에 얹어진게 나올 때마다 하민아 당나귀가 좀전에 뭘 먹었더라? 대화를 나누며 재미있게 읽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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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슬기반 옥유나엄마 작성시간26.06.19 new
안녕하세요^^유나랑 만난 책은 맛있는건 맛있어 였어요! 우주인 선생님이 알려주신대로 책 표지에 조금 다른 부분이 있다고 말해주니 열심히 찾아보는 유나였어요. 유나가 제목부분이 살짝 다르다고 알려주더라구요! 또 차근차근 책 등에 그림이 있는 것과 면지의 그림이 앞뒤가 다른지에 대해서도 같이 나눴어요 ㅎㅎ 책의 표지에는 아이 앞에 냄비가 그려져 있었어요. 제가 요기에는 무슨 음식이 있을까? 했더니 곰곰히 고민하더니 미역국이라고 이야기하던 유나였어요. 그러고 바로 첫장에 나오는 책 제목을 보더니 아니네! 떡국이네!! 라고 하던 유나를 보면서 우주인 선생님이 이야기해주신 책에서 주는 힌트들이 요런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보다 그림을 더 꼼꼼히 보는 유나였습니다. ㅎㅎ알려주신 내용으로 책을 보니 좀 더 풍성하게 유나와 책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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