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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배움] 20260620 한국생태유아교육학회에 다녀왔어요 ✌️

작성자품 안에서, 겨레샘 :)|작성시간26.06.22|조회수56 목록 댓글 3

 

지난 삼일문고에서도 있었던

이진우 원장선생님의 특강,

 

한국생태유아교육학회에서 

'AX시대의 독서국가 선언, 영유아교육에서 어떻게 볼 것인가?'를 주제로

명강의를 펼쳐주셨어요 ^-^

 

현장의 생생한 열기와 감탄을 나누고싶어

짧게나마 글과 영상으로 남겨봅니다 :-D

 

 

 

 

부산대학교에서 열린 학회로

우주인 선생님, 겨레반 선생님, 토리반 선생님

그리고 이서정 연구선생님도 함께 했지요!

 

사진에는 없지만

전 서울시 교육감인 조희연님의 강연

<AI 대전환시대, 생각하는 힘으로 길을 열다> 도 듣고

 

국립경국대 자유전공학부 교수님인 

김규훈 교수님의 '생태언어학으로 본 아이살림과 생명살림' 을

주제로 강의도 들었어요!

 

강의 내용 중 유치원에도 있는

'만희네 집' 그림책과 함께

그림책에 담겨있는 따듯한 의미들도

생태언어학의 관점으로도 알 수 있었지요 :)

 

 

<다시, 공부머리 독서법>의 저자 최승필 강사님의

'온몸으로 읽는 아이들: 영유아에게 독서교육이란?' 이야기도

그림책을 자주 접하는 우리 금오어린이들이 떠올라

집중을 더하고 더하며 의미롭게 만났어요 :)

 

철저하게 놀이로 만들어

아이가 원하는 책을

아이가 원하는 방식으로

원하는 만큼 읽어주고,

 

독서문화를 만들고

함께 상호작용을 나누며

좋은 독서습관을 만들 수 있는 이야기로

가득 채웠던 시간이었어요 ^-^

의미로운 강의들로 마음을 채우고

드디어 금오유치원의 키다리 외계인!

멋진 이진우 원장님의 강의를 시작합니다 XD

 

'삶과 놀이로 읽는 아이들,

숲과 그림책의 현장 속으로' 를 주제로

 

우리 아이들의 사례를 더해 발표를 준비하셨지요!

현장속에 여러 에피소드를 담긴 영상들,

나올때마다 강연을 듣는 어른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답니다.

숲날 함께하는 원장선생님과

곤충을 가까이서 만나고 살펴보며

경험을 쌓아가는 우리 금오어린이들,

 

영상을 다시 보며 우리 금오둥이들이

얼마나 보고싶던지요 💖

금오유치원이 담고 있는 교육과정들!

우리 아이들이 일상을

외부의 시선으로 다시 보니

괜시리 뿌듯하고 대견스러웠지요 😄

우주인 선생님의 <기차 여행> 그림책으로

그림책이 무엇인지에 대한 설명도 해주셨어요.

 

글자를 몰라도 읽을 수 있는 책,

그림을 읽을 수 있는 책,

같이 읽을 수 있는 책,

 

이야기와 상상의 세계,

그림책 글과 그림이 연결되어 있으며

그림을 읽어내는 힘을 기르고

함께 있을 때 찾아내는 힘을 기를 수 있지요!

원장선생님의 이야기에

우리 토리선생님도 뜨거운 공감을 하며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 XD

특히 관중들의 열띤 호응을 받은 이야기는,

금오유치원 7살 어린이들의 '시' 이야기였어요.

7살이 되면 하루나눔에 '날씨'를 적는 칸이 생기는데

그저 해, 바람, 비가 아닌 아이들의 이야기로 적는데

아이들의 통통 튀는 생각들이 가득 담겨있지요.

이러한 이야기가 시가 되기도 하고,

아이들이 숲에서 경험했던 이야기가

다시 시로 태어나고,

그 시가 그림 혹은 손끝놀이로 피워내는 과정까지!

우리 겨레둥이들의 이야기도 소개해주셔서

살짜쿵 소개드립니다 ^_^

 

이번에 국립어린이청소년 도서관 <나를 닮은 책 속 얼굴>

공모전에서 빛나는 대상을 수상하

신도윤 어린이의 그림책 이야기,

시에 한참 푹 빠져있던 시기에

자유놀이 시간에 소은이와 예리가 썼던 퀴즈 시,

이러한 시들이 그냥 뚝딱, 나오는게 아니라

5살부터 경험들이 쌓아져

7살에 탄탄하게 표현이 됨에 대한 이야기까지!

우리 아이들이 직접 보고 느끼고

경험했던 이야기가 시로 피어나는 과정을

재미나게 전해주셨어요 :-D

이러한 과정으로 아이들이 스스로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만들고 읽고,

이렇게 자라납니다 :)

주입식으로 아이들에게 이야기하지 않아도

아이들은 세상이 흘러가는 이야기,

그 속에서 공감하는 법을 알고 있지요.

그래서 우리 금오유치원은

아이들의 삶 중심으로,

여러 경험을 함께 만나고

보고 느끼고 삶을 읽으며

몸과 마음이 건강한 어린이로 자라납니다 ❤️

 

AI 대전환 시대인 요즘,

새로운 가능성이 열리는 문은

가능성의 씨앗인 우리 아이들입니다!

 

겨레샘 마음을 콕 울린 문장,

<비움> 그림책의 일부로

 

그릇이 비어 있기에

맛있는 음식을 담을 수 있고

마음이 비어 있기에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어요.

 

 

 

사랑하는 마음으로 계속해서 채워내기 보다는

어느정도는 비워주는것도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자랄 수 있음을

다시 한 번 느끼는

아주 의미로운 시간이었답니다 ❤️

 

 

 

멋진 강의를 펼쳐주신 원장 선생님과

빛나는 자리에 함께 한 선생님들과 함께 찰칵 ❤️

 

교육에 대한 뜨거운 열기와 더불어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든든한 마음가짐들 다시 충전하는

의미로운 시간을 가졌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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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26토리진욱맘 | 작성시간 26.06.22 new 넓은 회의실에서 멋진 강연을 하시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네요!
    오늘따라 원장님이 더욱 멋져 보이십니다. 😊
    늦었지만 수상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아이들과 교직원들을 위해 애써주신 노고의 결실인 것 같아 더욱 뜻깊게 느껴집니다.
    사진 속 반가운 토리반 선생님 모습도 보이네요^^
    앞으로도 금오유치원에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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