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민들레작성시간11.05.09
좋아하는 큰스님과 모란꽃을 실컷 볼 수 있는 호사를 누릴 수 있어 행복합니다. 자주빛, 하양, 분홍색 모란은 저마다 자기색깔대로 화사하고 신비스럽네요. 언제쯤 저를 유혹하는 이쁜 저 모란을 보러 가야할지..당장 달려가고 싶은 마음 전합니다.
작성자나원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1.05.10
오늘 민들레님의 연등도 관이루 천장 아래 걸렸습니다. 금탑사의 자주빛, 하양, 분홍 모란 같은 가족의 이름표를 달아 관이루 천장 밑에 걸어 놓았습니다. 구석진 곳이지만 늘 깨어 있는 목어가 가까이 있는 곳입니다. 나원이네 식구 연등도 그 옆에 있습니다. 민들레님의 마음, 스님께 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