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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초록라디오 작성시간 03.10.20 아.. 이 너래 알아여... 외할아버지가 올드팝 무지 좋아하셔서... 캬~~~ 진짜 그립다.. 그시절...암것두 몰르때가 좋아쓰..... ㅡㅡ 저는 뭔가 민속공예품인줄 아라써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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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야생화 작성시간 03.10.24 캑 졸지에 나 외할아버지와 동격이 되었네.. 하긴 나도 많이 낡았구나 . 푸푸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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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돌이 작성시간 03.10.26 거기엔 아직도 향수냄시가 나요 ~ 나이드니 이젠 향수냄시도 싫어지더라고요 바람도 쌀쌀해지고 손도거칠고 쇼핑몰에서 골라볼래도 그놈의 향수냄시땜에 함부로 못사겠어요 그렇다고 상점에 가기는 싫고 오늘 콩꺾어 트렁크에 한가득 실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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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혜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3.10.26 중학교 때, 밤샘 공부한다고 라디오 틀어놓고 있는데,엘비스가 죽었던가, 육영수여사가 돌아가셨던가?(차별)..언제적인지 암튼(라됴식으로) 두사람의 추모로 밤을 더 홀랑 새버렸던 기억이 납니다. 엘비스의 경우는 녹음기로 노래를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건, 다 녹음해서 테이프가 늘어질 때까지.. (돌이님! 콩으로 메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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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혜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3.10.26 쑤시려구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