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짧고'의 표준 발음은 [짤꼬]이지만 [짭꼬]로 발음하는 사람도 있고 심지어는 [짧꼬]로 발음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즉 '짧습니다'의 발음이 혼란스러운 것은 어간이 겹받침으로 끝나는 것 때문이지 '-습니다'로 통일했기 때문이라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2) <한글맞춤법 해설>에 나온 설명에 따라 '태릉, 동구릉, 선릉' 등과 같이 적도록 한 것입니다. 어떠한 근거로 표기법이 이렇게 정해진 것인가에 대해서는 <한글맞춤법 해설>에 충분히 설명이 된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표기가 이렇게 정해지면 이에 대한 발음은 [태릉, 동구릉, 설릉]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 점을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2) <한글맞춤법 해설>에 나온 설명에 따라 '태릉, 동구릉, 선릉' 등과 같이 적도록 한 것입니다. 어떠한 근거로 표기법이 이렇게 정해진 것인가에 대해서는 <한글맞춤법 해설>에 충분히 설명이 된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표기가 이렇게 정해지면 이에 대한 발음은 [태릉, 동구릉, 설릉]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 점을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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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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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종구 작성시간 03.09.08 어떻게 '짧고'의 표준발음이 '짤꼬'란 말인가? 현실발음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처사다. 정확한 발음은 '짤ㅂ꼬'다. 짤 다음에 ㅂ 이 살짝 얹혀서 발음되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를 무시하고 뭐? 짤꼬가 표준발음이라고? 참으로 한심한 자들이로고!!! 대관절 뭘 짠단말인가? 모시를 짤꼬? 대바구니를 짤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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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경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3.09.22 국어에 받침규칙이라는 게 있습니다.그래서 둘 받침의 경우는, 그 중 하나로 발음하고 그걸 대표음이라고 합니다. 'ㄼ'의 경우에 '밟다'는 'ㅂ'으로, '넓다,짧다,떫다,얇다...'는 'ㄹ'로 발음합니다. '젊다,옮다,삶다'는 'ㅁ', 싫다,뚫다,끓다,핥다,훑다'는 'ㄹ', '읊다'는 'ㅂ'으로 발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