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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etty 작성시간17.03.18 Scaramouche 님의 현란한 유머러스 한 문장력에 감탄을 금할 길 없습니다.
비유컨대, 드라마 대장금에서 어린 장금의 대답이 있었습니다.
"고기무침에 무엇이 들었는지 알아 맞추는 테스트에서"
"홍시 맛이 나서 홍시가 들었다고 했는데 왜 홍시가 들었느냐고 하시면 어떻게 대답합니까?"
하는 대답을 들으면서 어린 장금이가 깜찍하다는 느낌이 들었었습니다.
몸글을 읽으면서 불교에서는 " 인생은 고해와 같다"라고 하지만
기독교에서는 고난과 아픔은 신앙을 성숙하게 하는 필수적인 요소라는 것을 아는 것이
천국에 들어가는 지름길이 된다는 것은 삶의 아이러니 일까요? 놀이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