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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I Got a Boy)와 일루미나티

작성자에스더| 작성시간13.03.05| 조회수665|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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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보통 작성시간13.03.05 저의 PC가 이상한지 사진이 잘 나오지 않는군요... 교묘한 방법으로 의도된 특정의 악한 메세지를
    지속적으로 발신하는 이와 같은 사례들이 넘쳐나는 시대가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보이는 것, 들리
    는 것 등 느껴지는 것을 잘 걸러내야 하는 그야말로 영적 분별력이 더욱 절실해 지는 시대를 살고
    있는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항상 각성해야 하겠습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에스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3.05 아, 사진을 보셔야 정확히 매칭이 가능한데 말이지요.. 꼭 다른 PC로라도 사진을 보실 수 있으면 좋겠네요(저는 잘 보이는데 혹시 다른 분들도 그럴까요^^) 모르는 사람들은 몰라도, 프리메이슨의 상징들을 아는 사람들이 보기에는 너무 적나라한 게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제가 알기로, 이수만이 어느 교회 장로인 걸로 아는데요(제가 아는 게 맞다면) 이걸 아는 건지, 모르는 건지.. 어쨌든 처음이 있으면 끝이 있듯이 마지막 때는 반드시 이를 것이고, 말세의 징조들은 이미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땅의 삶이 다가 아님을 세상 사람들이 꼭 알아야 할 텐데 말이지요..
    보통님~한 주간도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Stephan 작성시간13.03.06 어둠의 문화에도 일관성있는 상징들이 녹아 있는 듯합니다. 우연의 일치로 보기엔 너무 노골적이고 발각될까 두려웠다면 너무 엉성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에스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3.06 네, 너무 노골적인 것 같습니다 아는 사람은, 조금만 눈여겨보면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단도 일관성이 있다는 것은 여러 가지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목사님도 한 주간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소망 작성시간13.03.06 한두가지가 아닌걸 보면 대중문화속에 확실히 침투시켜 놓고 있네요. 이들의 영혼은 정녕 모르고 이끌려 가는것인지 우리나라에까지 침투하고 있다니 놀랍고 걱정스럽네요. 연예인 되고 싶어서 안달인 어린 영혼들이 자신도 모르게 악한 무리에 끼인다고 생각하니...
  • 답댓글 작성자 에스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3.06 네, 소녀시대 멤버들 중에는 기독교인도 있는 걸로 압니다('수영'의 경우 공식적으로 몇 번 언급이 됐던 것 같아요 그외에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들도 이런 사실을 알까요??
  • 답댓글 작성자 예술가의 정원 작성시간13.03.07 알고 있어도 심각성을 느끼지 못할것 같네요,, 기독인들 중에도 그럴것 같고요. 상업적인것인데,, 뭐 그정도로 생각할 것입니다.. 이런 말들하는 우리만 이상한 근본주의자를로 생각들 할 것입니다 , 전 죽은 애플사의 창업주를 사람들은 위대한 사람으로 보지만,, 요즘의 스마트폰에 애고 어른이고 할것없이 정신 팔려 쳐다보고 있는 것 보면 참 한심스럽습니다. 애들한테 스마트 폰은 왜 사주는지?. 이렇게 말하면 뒤떨어진 사람으로 보겠지만
    어쨓든,, 사단이가 지 모습들을 드러내놓고 활동을 하며 영향력을 주고 있음을 잘 알 수 있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에스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3.07 그렇지요. 알아도 상관없고 그게 뭐 중요하냐 싶겠지요 잘 모르는 것일 수도 있고요 어쨌거나 우리가 알건 모르건 사단은 일관되게 자기 역할을 열심히(?) 감당하고 있지요 / 스마트폰, 정말 사람들이 거의 노예가 되다시피 한 상태인 것 같습니다 요즘 전철에서 연인들을 보면, 예전에는 둘이서 열심히 속닥거리는 모습이 흔했다면 지금은 각기 스마트폰을 보거나 아님, 이어폰 꽂고 같이 스마트폰 화면에 시선 고정하거나 둘 중 하나더라구요^^ 예술가의정원님 말씀처럼, 애나 어른이나 정신이 온통 거기에만 쏠린 듯합니다 전철에서 책 읽는 사람을 찾기 힘들지요^^
  • 답댓글 작성자 소망 작성시간13.03.08 저두 스맛폰 만든 분..고인이 되셨지만 좀 원망스럽네요...저는 사실 안 갖고 있지만 아이는 사줬네요...폴더폰은 거의 어르신 것들만 있어서요..요즘 중 고등학생중에 그래도 공부하길 바란다면 스맛폰은 절대로 사주면 안될듯 싶네요. 요즘 스맛폰대신 구폰을 가지려고 하는 움직임도 학생들 사이에서 일어난다는데 확산되길 바랍니다. 스맛폰 중독이 학생들 사이에서 아주 심각하다고 하네요...한마디로 인간이 만들었지만 거기에 노예가 되어 정말 소중한 일들은 뒷전이 된다는 게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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