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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동성애 성직자

작성자에스더| 작성시간13.03.01| 조회수42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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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에스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3.01 이곳에 올려진 동영상 등을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듯이, "모든 종교인들은 하나님 자녀이며, 형제, 자매고, 그들 모두 결국 함께 천국에 있게 될 것이다"고 한 빌리 그래이엄의 발언이나 천주교 신부가 "단순히 예수님을 믿지 않는다 해서 지옥에 가는 건 아니라며, 이슬람교인들의 신에 대한 열심이 존경스럽다"라고 한 발언, 그 외 몇몇 목사들의 동성애 옹호 발언 등을 통해서도 우리는 충분히 WCC의 실체를 확인할 수 있으며, 그 실체는 종국에는 만천하에 드러나고 말 것입니다
  • 작성자 예술가의 정원 작성시간13.03.02 동성애를 계속하면서 하나님을 믿을 수 있을까요? 내가 주인 삶은 것을 내려 놓아야 하는데,, 그것을 계속 유지하면서 말입니다,, 동성애자들에게도 구원의 길이 있습니다 하지만 동성애를 끊는 결단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부터도 아직도 결단하지 못하면서 남에게 결단을 하라 하기 그렇습니다만,,, 성서에는 동성애에 대하여 죄악으로 규정돼 있는 것으로 나옵니다 그러나 기독인들 중에도 이견이 존재하니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동성애자를 무조건 정죄하려는 기독인들의 모습은 버려야겠지만,, 동성애는 틀린 것 같습니다. 성령님께 무엇이 맞는 것인지 물어보아야 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에스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3.02 예술가의정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성경에 죄악으로 규정되어 있으면 죄악인 거지요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이견이 있다는 건 중요한 것이 아니며, 그들 사이에 이견이 있다고 하여, 우리가 성경적으로 무엇이 옳은 것인지 혼돈스러울 일도 없지요 언젠가 이 카페에서 안 목사님께서도 말씀하신 것처럼, 동성애는 죄악된 것이지만, 동성애자들에 대해서는 포기하지 않고, 구원의 손길을 내밀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이 글의 초점은 '동성애'라기보다는 WCC의 가증스런 실체(정체성)를 그 발자취를 통해 드러내고자 한 것이랍니다 이런 단체의 활동이 성공적이길 바라는 기독교인들이 있다면 그의 정체성을 의심할 수밖에 없단 거지요
  • 답댓글 작성자 에스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3.02 알고도 옹호한다면 그 자신도 문제가 있는 것이고, 또한 특별히 WCC의 사회구원이 매력적이라 생각해 그 부분만 옹호하거나 취하고자 하는 것도 옳지 못하다 봅니다(언제나 목적이 정당하면, 수단도 정당해야 하는 법이지요 특별히 그리스도인은 더더욱) 그간 잘 몰랐다면, 또는 여전히 잘 모른다면, 그 실체에 대해 그리스도인은 정확히 알아야 할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성경적으로 정면으로 위배되는 것이라면 더더욱 말이지요 마지막 때가 가까울수록 우리가 '깨어 있어야' 하는 이유는 다른 게 아니라 바로 이런 거라 생각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예술가의 정원 작성시간13.03.02 종교다원주의는 그야말로 거짓이죠 그리고 동성애에 대해서도 저역시 기본적으로 성서의 말씀을 믿습니다.
    안 목사님의 말씀에도 동의하고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섣부르게 정죄하던 버릇이 있어서, 내속에서 나오는 것들이 정말로 성령께서 말씀하시는 것인지 아니면 아직도 옛사람이 남아있는 제가 말하는 것인지 분별하기가 쉽지는 않기때문에 이제는 말을 아끼고 조심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글의 주제와 상관 없는 이야기를 했다면 죄송합니다 제가 좀,, 주제 파악을 잘 못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생각을 먼저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 좋은 주말 되시고 평강을 누리는 안식일 되시기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에스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3.02 예술가의정원님~ 제 글의 제목도 '늘어가는 동성애 성직자'였으므로, 정원님이 '동성애' 얘기야 얼마든지 하실 수 있지요^^ 저는 그저 WCC에 대해 더 강조하고자 했단 걸 말씀드린 것뿐이랍니다~ 어쨌든 앞서 제가 올린 동영상에서도 보셨는지 모르겠으나, 동성애자들의 결혼식 주례를 서는 성직자의 모습도 나왔었고, 동성애 성직자도 실제 존재하지요 '퀸 제임스 바이블'이라 하여 동성애를 옹호하는(옹호하는 쪽으로 말씀을 변개한) 성경도 나오는 시대니까요 저는 이런 것들이 모두 WCC의 활동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나누고자 한 것이랍니다 예술가의정원님도 평안한 주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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