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자 예슈쓰 크리슈도스의 복음이니 그 쳐음이라'... 선교 초기의 예슈쓰는 닳고 닳은 종교용어가 아니었다 작성자Stephan| 작성시간24.02.19| 조회수0| 댓글 0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