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습지만 결코 웃을 수 없는 이야기, '혼자라고 생각될 때,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작성자Stephan| 작성시간13.05.23| 조회수310| 댓글 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Stepha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5.23 유기성 목사님이 소개한 짤막한 유머지만 뼈 있는 에피소드입니다. "보이지 아니하는 자를 보는 것같이 하여"(히 11:27) 살아야겠다 결심케 해줍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