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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모 선수의 바벨컬 동영상중

작성자새우등스쿼트| 작성시간15.03.15| 조회수2749|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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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찡가뿌라 작성시간15.03.15 일요일이라 자다가 일어났네요ㅎ 시간이 있어서 제가 답변좀^^;
    1, 2번의 질문 내용이 같은거라서 묶어서 얘기를 해드릴께요~ 일단 운동을 그렇게 해보시면서 느끼시는게 가장 좋은데요.
    실질적 욕심으로는 순수 이두에만 초집중을 하여서 그부분만 강하고 제대로된 자극을 주고 싶은게 심정이신건 맞지요~ 케이블 할때 어깨 개입이 싫드시~~ 이두근이 깁니다~~ 모든 근긴장의 절정 수축을 위해서 기시점의 방향과 기능성을 아는것, 그리고 관절의 유동성에 대해서 아셔야 근육의 기시점과 기시점에 대한 모든 근긴장을 이룰 수 있습니다. 보통 이두 운동을 하게 되면 근육이 중력에 대해 수직선상에 놓이게 되는데요, 이렇게 되면 아래부분만
  • 답댓글 작성자 찡가뿌라 작성시간15.03.15 발달이 집중하게 되고 위로 멀어질수록 힘의 전달이 줄게됩니다. 완벽한 근긴장과 절정수축을 위해 그 근육의 기능성을 언급하시는 건데요, 그렇다고 해서 과하게 들지 않는이상 어깨의 개입으로 인한 방해라던지는 없습니다. 기껏해야 10~15정도 들테니까요. 포크레인 프드시 올리게 되는데요 운동을 자주 하시다 보면 적당한 타이밍의 감이 옵니다. 컬을 모조리 한후에 내밀거나 너무빨리 앞으로 가게되면 어깨의 개입이 많아진다거나 하기때문에 알맞은 타이밍으로 이두에 걸어서 컬하는 감을 익혀갑니다. 두번째 질문 다시보니 오선수님이 설명을 하시다보니 말을 조금 극단적이게 하긴 하셨네요. 대퇴직근을 자극하려면 킥킹을 해야
  • 답댓글 작성자 찡가뿌라 작성시간15.03.15 한다라고 말씀하시는것도 같은 이치입니다~ 엉덩이 약간띄워서 앉으면서 익스텐션 하거나 아예 무릎을 올려서 익스텐션 할수도 있는 법이지요~ 보디빌딩 입니다~ 잘 만들어야죠~ 잠결에 막 적었는데 혹시나 이상한것 있으면 말씀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새우등스쿼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3.15 찡가뿌라님 소중한 답변 감사합니다 ^^ 찡가뿌라님의 답변은 '견관절을 약간 굴곡시켜 컬을 할 때 완벽한 근긴장과 절정수축에 도움을 줘 상완이두근에 더 큰 자극을 줄 수 있다.' 라고 이해가 되는데요. 그러면 이런 방식의 바벨컬이 "상급자나 특정 선수들이 운동을 할 때 이두근에 더 자극을 주기위한 기술 이다." 라고 생각하면 될까요? 아니면 초급자들에게 바벨컬을 지도할 때도 "바벨컬을 할 때 좀 더 정확한 바벨컬을 하고자 한다면 견관절을 약간 굴곡시켜주며 바벨컬을 하는것이 더 바람직한 바벨컬이다." 라고 해야 하는건가요?
  • 답댓글 작성자 찡가뿌라 작성시간15.03.15 저도 지도자에요~ 전 누굴 가르칠때 거의 랩을 하드시 설명을 몽땅 다해줍니다~ 왜 그래야 함이고 이건 이래서 어떻게 된다~ 이럴땐 이렇게 저럴땐 저렇게 하기 위함이다~ 설명을 해놓고 고정시켜서 운동을 시키지요~ 아직 잘 듣더라도 운동감각이 그걸 못따라 갈수도 있기 때문에 고정시켜 놓고 운동은 시키지요~ 인지만 시키고 운동은 단계별로 진행을 해나가겠지요~ 그 초보가 하루만 볼거 아니잖아요~ 너무 어렵게 회원이나 동생들 가르치지 마세요~ 머리 복잡해 지십니다^^;
  • 답댓글 작성자 찡가뿌라 작성시간15.03.15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왜'인지를 항상 같이 설명을 해줍니다~ 제가 알고있는 동작과 작용이란 것이 저혼자 그냥 이렇게 하세요~ 라는 말만하고 부연 설명을 하지 않으면 배우는 입장에서는 그것만이 다인걸로 알아버린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도태되는 거죠~ 말이 어떤 이들은 퍼스널 트레이닝이니 머니 해서 고객께 맞춘다고는 하는데 결론은 본인 머릿속에만 있고 가르치지 않는다는것은.. 뭐.. 영업쪽?으로는 맞을수도 있지만.. 암튼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머 대단한것 있다고.. 그냥 제 스타일 말해봤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새우등스쿼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3.15 저는 바벨컬의 기본동작을 '팔꿈치가 앞뒤로 흔들리지 않고 몸통의 측면에 유지한 채 (견봉 수직선상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게) 해야 정점까지 중량의 저항이 끝까지 유지되며 상완이두근을 강하게 수축시킬 수 있다 라고 알고 있었거든요 제가 운동할때도 그렇게 하려고 했고 누군가를 지도할때도 그 부분을 정확하게 인지시키려 하며 지도했구요 즉 그것이 바벨컬의 기본
    (정석?) 이라고 생각했던거지요
  • 답댓글 작성자 새우등스쿼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3.15 그런데 영상에서의 설명은 팔꿈치가 고정된 채로 하는것은 정확한 방법이 아니고 오히려 견관절이 굴곡되며 컬을 해야 바벨컬이라는 운동을 정확하게 하는 것이다 라고 설명을 하시는 것 같아서 그 부분을 어떻게 해석을 해야하고 다른분들은 어떤생각을 하시는지 궁금했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찡가뿌라 작성시간15.03.15 말씀하시는게 스탠다드 맞아요~ 지금 글적으신걸 보니 동영상 설명에 관한것에 대해 어찌 저렇게 까지 말을 하시는걸까.. 하시면서 의문을 가지시는 거군요~
  • 답댓글 작성자 찡가뿌라 작성시간15.03.15 실시간으로^^
  • 답댓글 작성자 새우등스쿼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3.15 네 맞습니다.. ^^ 다른분이 하신 말씀이라면 (응..?) 하고 그냥 넘어갈 수도 있었을텐데 오경모 선수님이 강의를 하시며 확고히 말씀하시니 그동안 알고있던 부분과 많이 다르고 뭔가 저렇게 하는것이 정확한 운동 방법이었나? 라는 의문이 강하게 생겨서요
  • 답댓글 작성자 새우등스쿼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3.15 제가 영상을 잘못 이해했나 싶어서 설명을 다시 몇번 들어봤습니다 요약하자면
    영상 20초 "상완 이두근에 힘을주기 위해서 손바닥 회외, 팔꿈치 굴곡, 어깨 굴곡이 이뤄져야 한다"
    "팔꿈치가 고정된 채 운동하는 것은 바보다" 고 말씀하시는 걸로 보아
    "정확한 바벨컬은 어깨 굴곡이라는 동작이 반드시 수행돼야 한다" 라고 바벨컬의 운동방법을 정의 하시는걸로 보였고, 그래서 제가 운동해오고 지도해왔던 바벨컬 기본동작 이라고 생각해왔던 방식보다는 견관절 굴곡이라는 동작을 수행해서 하는것이 더 정확한 바벨컬 인건가? 라는 의문에 글을 올렸던겁니다 ^^
  • 작성자 하얀나비 작성시간15.03.15 글쓴님이 잘 짚으신거 같습니다.
    동영상은 안 봤지만 무얼 말하는지 알겠네요
  • 작성자 미꾸라지 작성시간15.03.15 바벨컬... 정말 느낌 안 왔던 운동인데 반동없이 수직에서 끌어 올리고 정점에서 팔꿈치 살짝 들어 올리는게 이상적이더 라구요.. 오경모선수라면 인제대선수인데 그때 있던 선수들 강길찬 허영수 김종락 이런분들 다 개 성이 틀리더라구요.. 자기몸에 맞듣히 운동하면 된다 생각합니다..
  • 작성자 tissot 작성시간15.03.15 오경모선수 설명 잘하시네요
  • 작성자 새우등스쿼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3.16 답변 해주신 하얀나비님 미꾸라지님 tissot님 감사합니다 오경모 선수께서 보디빌딩 이라는 측면에서 봤을때 보여주신 동작이 주는 효과를 직접 경험하고 하신 말씀일테니 틀린 말씀을 하진 않으셨다고 생각하지만 과연 팔꿈치를 고정시켜 운동하는것은 아니다! 라고 할 정도로 기존에 알고있던 방식이 잘못된 것이었나? 라는 의문을 품게 됐고 그에대한 여러분들의 생각을 들어보고 싶었습니다. 답글을 보고 제 생각을 정리해보자면 팔꿈치의 고정이 이뤄진 상태로 하되 약간의 팔꿈치가 들리는 정도로는 삼각근의 개입은 문제될 부분이 아니고 오히려 상완이두근에 좀 더 큰 자극을 줄 수 있다 라고 생각해야겠네요 ^^
  • 답댓글 작성자 guts 작성시간15.03.16 본문은 안봤고요~ 새우등님 댓글만 보고 적는 건데요~ 뼈대는 그대로라도 운동을 계속 해서 몸이 변하면 과거의 동작에서 바껴야 된다고 보거든요~ 저도 첨 시작할 땐 상박을 옆구리에 딱 고정시켜서 운동을 배웠고 큰 효과를 봤습니다만 어깨 대흉근 광배 상완이 굵어지면서 예전 자세가 안나오더라고요~ 그래서 걍 바뀐 몸에 적용시키니 컬할 때 저절로 팔꿈치가 올라가더군요~ 다른운동도 마찬가지지만 아! 이거다 이래야 한다 하는 순간 또 다른 문제에 봉착하는 거 같습니다~ 사고의 유연성이 중요한 듯요~
  • 답댓글 작성자 guts 작성시간15.03.16 http://superpump.co.kr/training_athletediary/113289
  • 답댓글 작성자 새우등스쿼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3.16 감사합니다 guts님 적어주신 댓글과 링크 걸어주신 곳에서 글 천천히 읽어봤습니다. '사고의 유연성' 정말 중요한 말씀 같습니다. 덕분에 가려웠던 부분이 시원해지는 것 같습니다. 소중한 답변 감사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 guts 작성시간15.03.16 뭘요~ 미약하게나마 도움이 되서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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