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리 답변감사드립니다
마킹병을 앓고 있네요.. 저번에 마킹실수로 피본뒤..올해도 마킹제대로 했는지 생각 안나가다가 시험지보고나면 갑자기 가슴이 뛰고 두근거리네요
마킹병 앓고 있었던 합격생선생님분들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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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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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torress7207 작성시간 21.04.28 당연하고 뻔한소리밖에 못 드려서 죄송하지만, 과목별로 마킹하지 마시고 문제풀고 한 문제씩 마킹하고(확인하면서), 그 과목 넘어가기전에 모르는문제들 마킹완료후에 다음과목으로 넘어가는연습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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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Gatekeeper 작성시간 21.04.28 저는 이게 심리적인 요인이 크다고 봐요. 질문자분 스스로가 '마킹병'이란 단어 자체를 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시간이 부족하니까 정신없이 문제풀고 마킹제대로 했는지 생각 안나는건 지극히 정상입니다. 저도 만약에 시험지 걷어갔으면 끝나고 나서 무슨 문제 나왔는지 대부분 기억도 안날거예요. 시험 후 각종 커뮤니티에 이상한 글올라오는거 웬만하면 읽지 마시고, 토레스님 말씀처럼 마킹 연습 계속 하시길 바래요. 저는 일부러 시간을 타이트하게 잡고 실전처럼 쫒기는 상황에서 모고풀고 마킹까지 하는 연습을 많이 했어요. 실전에서는 문제가 아무리 쉽게 나와도 떨리니까요. 두려움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마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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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복숭 작성시간 21.04.30 저도 '마킹병'때문에 고생을 좀 했습니다.
결국 동형 때 오엠알로 마킹 연습 계속하시고 시험 때 문풀 시간을 덜 타이트하게 하시는게 최선입니다
우선 국가직 사전공개될 때까지 기다려보세요
마킹은 이미 손을 떠난 문제라 걱정해도 에너지 소모가 큽니다
지방직에 집중하시는 생각을 계속해주세요. -
작성자낮잠 작성시간 21.04.30 마킹병은 누구나 생각하게 되는 부분 같은데 의외로 안 나타나더라구요. 저번에 마킹 실수하신 후에 좀더 신경쓰시고 그러셨을테니 큰 문제 없을 거라 생각하시는 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저는 마킹 실수 해본 적 손에 꼽는데도 마킹병 앓았는데, 마킹 실수 안 해본 사람이다->안 해봤으니 실전에서 했을 리 없다/마킹 실수 해본 사람이다->한 번 해봤으니 더 신경써서 마킹했을테니 실전에서 그랬을 수 없다 생각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