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관 업무강도에 대해 말이 많은데요.
부처마다 많이 다른가요?
아님 다 그렇게 월화수목금금금인것인가요.
저도 빡세다라면 서러운 사기업에 다니고 있는 입장으로서,
어느정도 빡센지 감이 오질 않네요..
저의 현재 직장은 바쁠떄는 힘들어서 눈꺼풀이 떨리기도 합니다..--; 몇달간 지속되기도 하고요.
바쁜 시기에는 금금금이지만, 그 이후에는 8-9시 퇴근이 가능한 건지,
주변 사무관들 중에는 가끔 일찍 퇴근하기도 하고 그러더라고요...
1년 내내 금금금이면 지금 다니는 직장이랑 별반 다를게 없을 것 같은데,
월급이 박봉인 것에 비해 강도가 세다는 의미인 것인지요...
아시는 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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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12.09.10 제가 있는 부처의 경우(중앙행정) 신참 사무관은 퇴근이 늦습니다. 일부러 어려운 업무(예를 들어 로드맵, 백서 등)를 던져주기때문에 절대량이 많기도 하고, 또 처음이라 잘하고자 하는 마음에 오래 남아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고참사무관(고시아닌)들은 좀 과장을 보태면 3명중 1명은 낭인입니다. 일을 피해다니고, 지시해도 어리버리 뭉게고(아닌 분도 계시지만).
-민경사무관도 입사후 국장 등에게 기대를 많이 받을테니, 일정기간은 노력하는 모습이 필요할 듯 합니다. -
작성시간 12.09.10 본청 사무관들은 대부분 힘들지요. 우선, 입사하고 나중에 한직으로 발령나면 좋습니다.
승진에 욕심 있으시면 새벽까지 일하면 됩니다. -
작성시간 12.09.11 대부분의 부처 본청 사무관들은 일이 많습니다.
애전에 행안부 계셨던 한 사무관님(고시출신아님)은 입에 불평불만을 달고 사셨어요.
"애이, 월화수목금금금 이게 사람 사는 거냐고"
그리고 비교적 젊은 고시출신 사무관들은 좀더 바쁘게 지내고요...
일반적으로 9시 출근하고 6시 퇴근하는 그런 이상적인(?) 삶은 없는 듯.. -
작성시간 12.09.12 국가직 >>>>>> 지방직
정부직제 상위 부처 >> 하위 부처
반드시는 아니라도 대략 이렇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