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sTrEeTeLiTe작성시간07.12.11
멋지십니다, 형님!ㅋ 저 역시 이 까페 내에서 평균 이상의 나이대에 속한 사람 중 한 명으로서 두 번째 1차를 준비하면서 많이 힘들고 고민도 되었는데 형님의 글을 읽으니 용기가 나는군요!!! 목표 중 하나는 이루셨으니 이제 묵묵히 지켜봐주시고 믿어주신 부모님, 형수님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작성자WINDCOOL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1.06.30
이제 공무원된지도 4년차이고 나이도 마흔이고 두 딸의 아빠가 되었습니다. ^^;;; 공부할 때 절박한 심정을 놓지 않기 위해 들어와서 다시 읽어보니 오타도 많고... 부끄럽네요. 초심을 잃지 않고 공부할 때 마음가짐으로 국민에 봉사하는 공무원이 되어야겠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