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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어예~]]2005년 부산 락 페스티벌 Deicide 리더 글렌 벤튼!

작성자알렉스 마시|작성시간08.03.19|조회수592 목록 댓글 8

디어사이드 리더 글렌 벤튼에게 사인받는 저의 모습입니다. 사람이 워낙 많아서

이리 밀치고 저리 밀치고 하는 바람에 정면에서 찍지 못한것이 아쉽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마치 WWE 레슬링 선수 언더테이커를 연상시키는 카리스마 넘치는 글렌 벤튼의

모습! 데스 메탈의 황제라는 소리가 괜한 소리가 아니었구나를 실감케 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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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알렉스 마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8.03.20 자금사정이 다시 여유로워지면 섬머소닉으로 마음을 돌릴수도 있어요. 허나 지금은 부락쪽으로 기울었어요. 아무래도 그때까지 자금사정이 여의치 않을듯 해서...
  • 작성자풍선 | 작성시간 08.03.19 그래도 부락은 아직까지 공연후 싸인회를 한다는거에..참 좋죠..펜타포트는 아직까진 그렇게 하질 못하자나요..ㅠ.ㅠ
  • 답댓글 작성자알렉스 마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8.03.19 사인회 하는 밴드도 있고 안하는 밴드도 있어요. 에드가이는 안했었죠.
  • 작성자미카엘 | 작성시간 08.03.19 예전에 나이트 위시 싸인 급하게 받느라 서로 뻘쭘... ㅎㅎ
  • 답댓글 작성자알렉스 마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8.03.20 경호원들이 시간이 많이 없으니 빨리 빨리 사인 받고 가라는 식으로 나오더군요. 결국 사진은 제대로 못찍고 저도 악수만 하고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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