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사이드 리더 글렌 벤튼에게 사인받는 저의 모습입니다. 사람이 워낙 많아서
이리 밀치고 저리 밀치고 하는 바람에 정면에서 찍지 못한것이 아쉽습니다.
마치 WWE 레슬링 선수 언더테이커를 연상시키는 카리스마 넘치는 글렌 벤튼의
모습! 데스 메탈의 황제라는 소리가 괜한 소리가 아니었구나를 실감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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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알렉스 마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8.03.20 자금사정이 다시 여유로워지면 섬머소닉으로 마음을 돌릴수도 있어요. 허나 지금은 부락쪽으로 기울었어요. 아무래도 그때까지 자금사정이 여의치 않을듯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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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풍선 작성시간 08.03.19 그래도 부락은 아직까지 공연후 싸인회를 한다는거에..참 좋죠..펜타포트는 아직까진 그렇게 하질 못하자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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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알렉스 마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8.03.19 사인회 하는 밴드도 있고 안하는 밴드도 있어요. 에드가이는 안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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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미카엘 작성시간 08.03.19 예전에 나이트 위시 싸인 급하게 받느라 서로 뻘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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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알렉스 마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8.03.20 경호원들이 시간이 많이 없으니 빨리 빨리 사인 받고 가라는 식으로 나오더군요. 결국 사진은 제대로 못찍고 저도 악수만 하고 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