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원전 135년경, 로마군이 지금의 예루살렘에 입성(점령)한후 이곳을 중심으로 살던 유대인들이
여러곳으로 흩어져 유랑생활을 시작했다고 유대의 역사는 쓰고 있다.그러다 기원후 4세기 후반 경에는
로마가 기독교를 공인에 이어 국교화를 하자 기독교의 개조이자 재림 구세주인 예수를 죽게하고 방치
했다는 이유로 기세 등등한 유럽 기독교도들이 유대인들을 차별과 박해를 시작해 중세 시작이후(5세기)
유럽에서의 유대인들은 그야 말로 설자리가 없었다.기독교도 유대교의 한 분파로 시작 했는데도 원수
지간이 됐다.이전에 기독교가 박해를 받은것 그 이상으로 심한 박해와 차별을 유대인들에게 퍼부었다
고 유대인의 수난사는 쓰고있다.그러고 보면 종교도 별거 아닌 것이다.강자가 아닌 힘없는 약자들 통제
하기위해 또 다른 억압용으로 써 먹을 려고 만들어 낸것이다.즉 권력자나 있는자들의 존재를 강화하기
위해 존재 할 뿐이라는 것이다.그래서 로마시민 바울이 모든 권력에 복종하라고 했는지도 모르다.
2, 유대인들은 여러나라에서 다시 3국으로 추방되는 수모를 겪었고 '게토' 라고 불리는 유대인 집단
거주지를 정해줘 수용되기도 했었다.이 유대인들은 20세기 중반 독일의 히틀러는 물론 소련의 스탈린으로
부터도 심한 냉대를 받았고 학살을 당했다.그런 유대의 후손들은 지금 팔레스타인에서 선주민들을 또
열심히 학살하고 추방하기에 열심인 아이러니가 있다.인간의 이런 행동들을 보면 인간은 역사를 통해 배우는
것이 없다는 것을 알수 있는 것이다.각지에서 추방된 후에도 유대인들은 토라(모세5경)와 탈무드 같은
경전으로 정신무장을 해 그들 조상들이나 자신들이 선택받은 '선민의식'으로 자신들 만의 독창성을 지키고
키워 나갔다.
이들은 국가없이 1800년 이상을 그 민족(종교인들) 나름의 개성을 지키며 세계 곳곳에 흩어져 살았는데
어느날 갑자기 강국(부자 유대인들)들의 도움으로 지금의 이스라엘 지역을 빼앗아 유대의 국가를 다시
만들어 줬다는 현실을 본다.결국 나라라는 것도 민족이란 것도 돈만 있으면 만들수 있고 또 없엘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현장의 중심에 유대인이 있는 것이다.아마 한국이 이지경 이었다면 그 어느누구도 콧방귀도
뀌지 않았을 것이다.
3, 우선 서양의 기독교(천주교 포함)인 들은 아이들 이름을 지을때 대체로 '신약성서에 나오는 12 제자'
이름을 주로 쓴다.그러나 유대인들은 '구약성서에 나오는 자신들의 유대인 조상이름' 들을 많이 쓴다.
유대인들은 주로 '아담,아브라함,이삭(아이작),야곱(제이콥,제임스,디에고),다윗(다비드,데이비드),솔로몬,
모세,임마뉴엘(이마뉴엘),샤무엘(쌤)'등의 이름을 차용해 쓴다.그러다가 15세기 이후에는 이런 규칙이나
관습이 많이 완화되었다.현 유대인들이 아직도 조상의 이름을 후손들의 이름으로 사용하는 이유는 조상들
처럼 훌륭한 신의 종이 되라는 뜻이다.세상의 많은 나라나 민족들이 다 그러하지만 유대인들도 개인명은
있었어도 가문명인 성(姓)의 문화는 없었다.아랍인들 처럼 '누구의 아들,또는 어느지방의 누구' 식으로
이름만 사용하고 불렀다(기독성경에도 나온다).이후 유럽인들과 혼거하면서 18세기 중엽이후 부터 성을
쓰게 됐으니 그 역사는 대체로 200년 남짓 된다고 할수가 있다.
4, 유럽에서 중심 종교와 권력이 된 카토릭 세력들은 유대인들을 이교도로 몰아 남부유럽 전체에서 박해를
하고 추방을 하기도 했다.특히 스페인(이곳 유대인 명칭이 세파르딤)에서의 1492년의 대추방은 유대인들을
남부여대 피난길에 오르게 했다.이때 추방된 유대인들은 카토릭 세력이 비교적 약하거나 자유로운 '터키,
그리스,네델란드를 비롯한 북유럽,동유럽'으로 피신을 했다(이때 탈출한 유대인의 후손으로는 네델란드의
실존주의 철학자 스피노자<장미가 무성한 땅이란 뜻의 이름>가 있다).독일과 동유럽으로 피신한 유대인들을
다시 '아슈게나짐'이란 이름으로 불렸는데 이들역시 성을 만들어 쓰는 관습이 전혀 없었다.카토릭의 세력권에
있던 유럽의 어디에서도 유대인들은 세금도 징병도 없었고,또 마땅한 직업(공무원등)도 가질수 없었다. 땅도
소유할수 없었던 유럽의 유대인들은 대부분 그들이 살았던 '도시나 지형의 이름'을 성으로 삼는 경우가 많았다.
예를 든다면 도시 이름에서 온 '아우에르바흐(Auerbach),드레스너(Dresner),긴즈버그(Ginzberg)'등이 있다.
이런 도시에서 유대인들은 '수공업이나 유럽인들이 천시하는 상업'으로 생활을 지탱할수 밖에 없었다.
5, 이러다 꽨찮은 성을 같게 된 것은 1785년 유럽의 맹주 합스부르크가에서 재정을 충당하고자 잘살게 된 유대인
들로 부터 세금을 징수하기 위해 돈을내고 성을 살것을 강요하면서 부터 성을 가지게 됐다.이때 유대인 부자들은
'로젠(장미:지금도 로젠 유통이 있다),골드(금:지금도 글로벌 투자회사 골드만 싹스가 있다),탈(골짜기:thal)' 등의
좋은 명칭의 성을 샀다.그런 다음 중산층은 '아이젠(철),호프만(농장주:헐리우드 영화배우 더스틴 호프만 경우)'
등과 같은 이름을 샀고,빈민층은 '슈무츠(쓰레기),에젤코프(나귀대가리),카날게르프(시궁창냄새),
아르멘프로인트(빈민의 벗)'등의 성을 샀다.그러나 이후도 성이 없던 유대인들은 부지기 수였다고 한다.
지금도 '로젠~,불루멘(꽃)~,골드~,실버(은)~,~하임(집),~슈타인(돌),~베르그(도시)' 등의 단어 들이 들어간
성이면 거의 유대인으로 보면 틀리지 않는다.로스차일드(Rothchild:붉은방패),스트라우스(straus:타조깃 장식:
요한 스트라우스)등도 바로 합스부르크 가로 부터 나온 유대인 성들이다.
그후 유럽인들과 어울려 살게되고 환경의 지배를 받으면서 여러가지로 분화되었는데,직업명에 따라 영어의
Baker 는 Beker 로, 정육점의 주인을 뜻하는 Fleisher(플라이서)로,벽돌공의 뜻을 지닌 아인슈타인,
직조공의 베버(Weber)로,금세공사를 뜻하는 골드스미츠로,
상인을 뜻하는 크라이머(Kramer:네델란드의 유명한 장거리 스케이트 선수 이름)등의 성도 자연스럽게 출현하게
됐다.
유대인 부모들이 자녀들의 이름을 지을때 선호하는 성경인물은 남자의 경우'아브라함->이삭->야곱->모세->
아론->이스라엘->요셉->솔로몬->유다'의 순이고 여자들의 경우는 '사라->레베카->데보라->에스터' 등을
선호한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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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상선거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9.19 영취산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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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Jimi Hendrix 작성시간 15.09.19 2차대전이 한창일때 포로중에 유대인을 골라내는 방법이 영화에도 나오던데...신기하게도 약간 됙일스러운 성을 가진 사람을을 줄줄이 불러내더군요. 왜 그럴까 한참을 생각했는데 이글을 보니 어느정도 이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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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상선거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9.19 읽어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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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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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상선거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9.19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