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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별의정원 작성시간13.07.24 이어서) 저도 작년에 보육센터에 연락한 적이 있는데 상부기관(보건복지부소속)의 공지가 없을 경우 어렵다고 하는데 말도 안되는 일이지요. 아이중에서도 가장 보호받아야 할 유아가 다니는 곳인데.. 직무유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이것도 지금 학부모들이 걱정만 하고 있는 상태라서 공론화를 좀 시켜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학부모토론회에서도 김익중교수님도 특별히 어린이집에 수산물이 과하게 들어가는 점에 대해 따로 그 학부모에게 자세히 물어보시더군요. 저도 그 학부모님께 따로 연락드려서 자세히 알아보고 있었던 중이었어요.
강력하게 방사능세슘 검출이 높은 고등어, 생태류(북어 등) 표고버섯은 빼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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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별의정원 작성시간13.07.24 어린이집은 보건복지부 소속입니다. 여기서 다른 분들을 좀 모아서 함께 보건복지부에 민원을 넣는 것이 현재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8살 학교도 지금 조금씩 아는 학교, 선생님 들은 아이들 오뎅,오징어까지 회유성어종, 원산지둔갑 못 먹게 하는 마당에, 어린이집 아이는 당연히 더 방사능에 민감하니 보호받도록 해야 하지요.
민원을 일단 같이 넣을 분들을 공지넣어서 같이 보건복지부에 열성적으로 넣어봤음 합니다.
자료는 여기 원산지 둔갑, 회유성어종, 방사능카툰, 방사능안전가이드 등 여러가지 근거가 될만한 자료가 충분히 있습니다. 그래도 별 방법을 못들어도 전화로 민원도 넣어두는 것도 그들이 인지시키는 데 도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