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의] 제1회 실비스 클래식에 대해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받습니다. (더 나은 제2회 실비스 클래식을 위하여)
작성자그립보드(배승민)작성시간14.12.12조회수707 목록 댓글 19안녕하세요, 그립보드(배승민)입니다.
시간이 참 빠릅니다. 제1회 실비스 클래식이 끝난지 벌써 일주일이나 지났네요...^^;
우선 아래 링크는 예전에 제1회 팔씨름 국가대표 선발전 이후 받았던 건의사항인데요,
지금 와서 다시 확인해보니 고쳐진 부분도 있지만 여전히 개선되지 못한 부분이 많네요.
[링크] 제1회 팔씨름 국가대표 선발전에 대해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받습니다. (작성일: 2014-04-14)
그리고, 아래는 제 나름대로 제1회 실비스 클래식을 돌이켜 보며 작성해 본 개선해 나가야 할 부분입니다.
▶ 표시는 참가/참관자의 협조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 표시는 제2회 실비스 클래식 운영팀이 개선해야 할 부분입니다.
⇒ 표시는 여러분들의 건의사항 중 수렴된 부분을 추가한 것입니다.
1. 심판진 소개 및 여벌의 공식 심판복 마련
▶ 심판진들은 대회시작 최소 30분 전까지 모두 모여주세요.
☞ 제2회 실비스 클래식에서는 대회시작에 앞서 심판진 소개를 하겠습니다.
☞ 대한민국 공식 팔씨름 심판진들을 위한 심판복을 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2015년도 1분기 예정)
⇒ [건의해 주세요.]
2. 공식 후원사&후원인 소개 및 브랜드 노출
☞ 제2회 실비스 클래식에서는 대회시작에 앞서 후원사&후원인 소개를 하겠습니다.
☞ 후원사&후원인들이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대회를 관람하실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 무대배경의 후원사 로고가 팔씨름 경기 등으로 인해 가려지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 [건의해 주세요.]
3. 후원사&후원인들에 대한 배려
▶ 후원사&후원인 전용으로 마련된 좌석 및 주차장에 앉거나 주차하지 말아주세요.
⇒ [건의해 주세요.]
4. 현장 인원파악의 미숙함
▶ 참가/참관신청은 서로간의 약속입니다. 운영진 상의/동의없이 가족 및 지인과 동행하시면 안됩니다.
☞ 제2회 실비스 클래식에서는 정확한 인원파악과 함께 티셔츠 배분에도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 제2회 실비스 클래식에서는 참가/참관자들을 위한 밴드/명찰/티켓을 발급하겠습니다.
☞ 출입문은 하나로 통일하고, 출입문 앞에 출입통제 전담인력을 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 [건의해 주세요.]
5. 현장 물리치료 및 부상대처 전담팀 필요
☞ 제2회 실비스 클래식에서는 팔씨름 선수분들을 위한 전담 물리치료사를 섭외하도록 하겠습니다.
☞ 제2회 실비스 클래식에서는 물리치료사 섭외에 따른 비용이 선수들 참가비에 의무적으로 포함됩니다.
☞ 제2회 실비스 클래식에서는 개최장소 근처에 병원 및 응급실 여부를 파악해 놓도록 하겠습니다.
⇒ [건의해 주세요.]
6. 음량(음악볼륨) 및 음향효과
☞ 제2회 실비스 클래식에서는 심판진과 선수들간의 의사소통이 원활하도록 음량을 맞추도록 하겠습니다.
☞ 제2회 실비스 클래식 프로부문은 3강전부터 등장음악이 준비되며, 선수 본인이 준비해 주셔야 합니다.
⇒ [건의해 주세요.]
7. 어수선했던 신인왕전 대진표 운영
▶ 계체량에 참석하는 것과, 계체량에 정확한 시간에 도착하는 것은 선수들의 의무입니다.
☞ 제2회 실비스 클래식에서는 신인왕전 대진표도 사전에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 대진표 사전공개를 위해, 선수 참가신청은 대회시작 3일~7일전에 마감하도록 하겠습니다.
☞/▶ 대진표 사전공개를 위해, 계체량에 실패하거나 참석하지 못하는 선수들은 대회출전이 불가합니다. (무제한급 참가도 불가)
⇒ [건의해 주세요.]
8. 입상자들을 위한 시간확보 및 단상준비
▶ 본인의 경기가 끝난 이후에도 끝까지 자리를 지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시상식을 좀 더 편안한 분위기에서 조급하지 않게 진행할 수 있도록 시간확보를 하겠습니다.
☞ 입상자들을 위한 단상을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 [건의해 주세요.]
9. 입상자 이외의 선수들을 위한 배려 (MLA 암 크러셔 양창권 팀장님 아이디어)
☞ 제2회 실비스 클래식에서는 입상자 뿐만 아니라 대회에 참가한 다른 선수/참관객들도 좀 더 배려하도록 하겠습니다.
☞ 최우수 경기상, 투지상, 응원상, 행운상, 노력상 등을 대회 여건에 맞춰서 준비해 보겠습니다.
⇒ [건의해 주세요.]
10. 댓글양식의 체계화/세분화
▶ 댓글양식을 반드시 지켜주시고, 공지사항을 꼭 읽어주
▶ 양도가 완료된 후 본인의 참가신청 댓글은 지워주세요.
☞/▶ 대리등록은 운영진을 통해서만 가능하도록 하겠습니다.
[제2회 실비스 클래식 댓글양식 예상안]
0.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비밀댓글로 달아주세요.
1. 입금완료 / 입금자명 (양도를 받은 경우: 양도완료 / 양도자명)
2. 이름 (실명)
3. 참가부문 (오른팔 최강자, 왼팔 최강자, 오른팔 신인왕, 왼팔 신인왕)
4. 티셔츠 사이즈 (95~120 중 택 1/115, 120은 ₩3,000 추가)
5. 핸드폰 번호 (대회관련 주요공지 업데이트)
6. 3강 이상 진출시 신청곡 (곡명/가수)
7. 자기소개 (사회자가 선수를 소개하기 위한 자료로 활용됩니다. 나이, 직업, 특기, 특이사항 등을 자유롭게 적어주세요.)
8. 각오/하고싶은 말
9. 나, ○○○은(는), 부상에 대한 모든 책임이 본인에게 있음을 숙지하였습니다.
10. 나, ○○○은(는), 위 정보가 모두 정확함을 확인하였으며, 정보오류에 따른 모든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숙지하였습니다.
⇒ [건의해 주세요.]
11. 기타 건의/개선사항 (준비중)
⇒ 개인적 바람으로는, MLA 10개팀 정예 5인의 경우, 팔에 각기 팀명 또는 각기 다른 색상/무늬가 들어간 띠를 둘러서, 관중들로 하여금 손쉽게 선수의 소속을 파악하고, 선수들 본인도 좀 더 소속감을 느끼며 경기에 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대회에 출전하지 않는 일반 참관인들에 대한 참관비 인하
⇒ 다른 종류의 이벤트&작은 대회도 함께 개최
⇒ 탄마가루 사용의 허용
⇒ 토너먼트와 더블 엘리미네이션의 조합을 통한 경기 운영
⇒ 프로와 아마추어의 분명한 구분
※ 많은 준비를 했지만, 미숙한 부분도 눈에 띄었던 제1회 실비스 클래식이었습니다. 1회부터 완벽하기는 힘들다는 점을 참석해 주신분들께서는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구요, 건의사항이 있다면 댓글 또는 비밀댓글을 통해 알려주세요. 제1회 실비스 클래식에 여러가지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하셨다면, 그러한 부분을 어떤식으로 해결해 나가면 좋을지에 대해서도 건의 부탁드립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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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그립보드(배승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12.15 우선,
현재의 MLA는 "프로"라고 규정짓기 보다는 "프로를 지향"하는, 즉 MLA 10개 팀이 대중에게 프로팀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하는 리그라고 보는게 좋을 것 같아. 아직까지 한국에서 팔씨름 선수로 생계를 이어가는 사람이 없는 상황에서 소속 자체로 프로와 아마추어의 구분을 단정짓기는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네.
프로야구/프로축구 등과 달리 현재의 프로 팔씨름은 순수하게 "실력"만을 가지고 MLA 팀원으로 선출되지는 못하는 것도 하나의 요인인데, 아무래도 친목의 성격을 갖고 시작한 동호회가 지금의 형태로 발전해 나가는 과정에서 겪고 있는 시행착오 또는 수순이라고 받아들이면 좋을 것 같아. [이어서] -
답댓글 작성자그립보드(배승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12.15 그래서 제1회 실비스 클래식을 기점으로 아래 링크와 같이 프로와 아마추어의 경계를 마련해 본 것이고,
(http://cafe.daum.net/gripboard/W8Hz/145)
2015년도 한 해를 거치면서, MLA 10개팀 정예 5인은 모두 프로선수로 활동을 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해. 그렇지 못할 경우, 그건 해당 팀이 프로를 지향하지 못하는 아마추어 팀임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 밖에 안된다고 생각하고. 이 부분은 그립보드 운영진과 MLA 팀장님들이 다같이 풀어나가야 할 과제인 것 같다.
한국에서 공신력 있는 국가대표 선발전이 치러진게 이제 겨우 2년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모두가 수긍할 만한 체계가 잡히기 까지는 앞으로도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
답댓글 작성자그립보드(배승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12.15 초크/탄마가루/로진백의 경우에는 제2회 때부터는 선수들을 최대한 배려할 수 있는 방향으로 준비를 할 건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당장 확답을 주기보다는, 내년에 진행될 국가대표 선발전들을 거치면서 최선책을 마련해 보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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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재경 작성시간 14.12.16 개인적으로는 탄마사용이 안된다는게 정말정말 아쉽고 가장 속상했던 부분 입니다.
역대 최고의 규모와 시설을 갖춘 무대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 할 여건이 만들어지지 않았다는게 매우 아이러니하게 다가왔습니다...
개인적으로 다른 부분들은 참 마음에 들었지만 대회 본연의 의미가 약간은 퇴색된것처럼 느껴져 아쉬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그립보드(배승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12.18 탄마가루의 사용은 아트홀과 같은 장소에서는 사용에 제약이 있을때가 많은데, 내년에는 국가대표 선발전 등을 통해서 편리하면서도 깔끔하게 탄마를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서 제2회 실비스 클래식 때 불편함이 없도록 하려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