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의] 제1회 실비스 클래식에 대해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받습니다. (더 나은 제2회 실비스 클래식을 위하여)
작성자그립보드(배승민) 작성시간14.12.12 조회수692 댓글 19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그립보드(배승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2.12 이렇게 함으로써 올해에는 특별선발된 오동표 선수를 포함해서 소진수(-90kg), 백성열(-80/90kg), 심재원(+90kg), 홍지승(-80kg) 선수가 2015 ACAC에 출전하게 되었어.
또한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큰 상금이 걸릴 제2회 실비스 클래식의 참가자격으로 연 1회 이상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여하도록 함으로써, 국가대표 선발전도 올해보다는 더욱 활기를 띌 수 있도록 할 계획이고, 상반기에는 서울, 하반기에는 지방(대구)에서 국가대표 선발전을 개최하는 방향으로 일정이 잡히고 있어.
P.S. 궁금한 점 있으면 댓글 달아줘~^^ -
작성자 [SS5] DT_김도훈 작성시간14.12.12 참가자외 관중 참석하지않는동행하시는분에한해서는 참가금액이조금 낮아졌으면좋겠습니다 선수가아닌 응원혹은 지인가족은들은 조금낮은 참가비용으로 함께응원하고 함께즐기는 대회가될수있다면 좀더많은분들이 그동안 고생한 자신의 모습과 열심히훈련한 기량을 많은 분들에게 보여드리고 함께 동행하신분들은 그땀과노력에 더욱더 큰박수와 함께 더욱많으사람들이 즐길수있는대회가되지않을까생각합니다~!!
많은 팔씨름의 사용되는 도구들을 전시&판매하는것도좋을것같습니다 물론 선수들이야 그날의 컨디션조절을위해서 사용하지못한다하더라도 협찬혹은 실비스 제품을 많은분들에게 홍보할수있는부스가있다면 더할나위없이좋은것같습니 -
작성자 [SS5] DT_김도훈 작성시간14.12.13 예전 나바대회 대구에서는 실비스상품이 같이 진열되고 판매되며 많은 분들이관심을 가졌던걸 기억하면서 용식이형님이만드시는 핸들이나 실비스악력기를 접할기회가없었던 어린친구들에게도 좋은경험이될것같습니다~
앞서말씀하신 응원상이나 투지상 퍼포먼스상을 추가하시는방법도상당히 좋은방법인것같습니다 중간중간
공연과함께 작은 이벤트 혹은 다른종류의 작은대회도 함께열어서 더욱 다양한이벤트를 하는것도좋은것같습니다
참가한 선수로써부탁드리는것은 시합전 선수 개개인의 가벼운 프로필을 소개하고 입담이좋은 해설자를 섭외하여서 잘모르시는분들이 보시기에도 어떤사람과어떤사람이경기를하는지 짧게나마 소개할수있는부 -
작성자 [SS5] DT_김도훈 작성시간14.12.13 이번 클래식같은경우 1회에도 불과하고 너무나 많은준비와 그동안의 투자한시간에 대비하여 엄청난 성과와 화려한 조명 다양한 공연들이 함꼐하며 너무나 엄청나게 잘치루셨기때문에 아무래도 2회가 부담스러울지모르지만 1회의 여파로 2회때는 1회때보다 많은 분들이 참석하실꺼라믿고 너무나 수고해주신 심판진들 포함 주최하신 배승민 운영자님도 함께 소개하는시간과 인터뷰시간을 가졌으면좋겠습니다~!! 모두들 너무고생많으셨고 승민이형님도 이번대회때문에 몇주를 잠도못주시면서 일하셨을텐데 대회도끝났으니 다음사업하시기전 충분한 휴식을가지셨으면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이나마이트 김도훈 - -
삭제된 댓글입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그립보드(배승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2.15 우선,
현재의 MLA는 "프로"라고 규정짓기 보다는 "프로를 지향"하는, 즉 MLA 10개 팀이 대중에게 프로팀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하는 리그라고 보는게 좋을 것 같아. 아직까지 한국에서 팔씨름 선수로 생계를 이어가는 사람이 없는 상황에서 소속 자체로 프로와 아마추어의 구분을 단정짓기는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네.
프로야구/프로축구 등과 달리 현재의 프로 팔씨름은 순수하게 "실력"만을 가지고 MLA 팀원으로 선출되지는 못하는 것도 하나의 요인인데, 아무래도 친목의 성격을 갖고 시작한 동호회가 지금의 형태로 발전해 나가는 과정에서 겪고 있는 시행착오 또는 수순이라고 받아들이면 좋을 것 같아. [이어서] -
답댓글 작성자 그립보드(배승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2.15 그래서 제1회 실비스 클래식을 기점으로 아래 링크와 같이 프로와 아마추어의 경계를 마련해 본 것이고,
(http://cafe.daum.net/gripboard/W8Hz/145)
2015년도 한 해를 거치면서, MLA 10개팀 정예 5인은 모두 프로선수로 활동을 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해. 그렇지 못할 경우, 그건 해당 팀이 프로를 지향하지 못하는 아마추어 팀임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 밖에 안된다고 생각하고. 이 부분은 그립보드 운영진과 MLA 팀장님들이 다같이 풀어나가야 할 과제인 것 같다.
한국에서 공신력 있는 국가대표 선발전이 치러진게 이제 겨우 2년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모두가 수긍할 만한 체계가 잡히기 까지는 앞으로도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