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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고교 시절 (1) /빛바랜 귀중한 사진

작성자박이환| 작성시간09.09.08| 조회수603|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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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박웅근 작성시간09.09.08 내가 왜 연극반장을 했는지 지금 생각해도 알 수가 없습니다. 학생회 예산편성 때에 열변을 토해 50,000원을 따낸 기억은 있지만 그 돈을 어디다 어떻게 썼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박이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9.08 연극반은 전부가 변장을 한 복장과 얼굴이라 누가누군지 알수가 없더라 ! 웅근이 얼굴이 어디에 있나 ?
  • 작성자 박이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9.08 개중에는 우리와 운명을 달리한 얼굴들이 더러 있었다. 이들 동기들에게 명복을 빌어 드립니다 ! 살아 생전에 이렇게 나마 서로 통정을 하니 감개무량 하오 ! 모두들 한마디씩 하기요 !!!
  • 답댓글 작성자 박웅근 작성시간09.09.08 연극반: 좌로부터 박웅근,권중국(앉은 사람), 박웅립(뒤에서 목조르는 者),이름 기억나지 않음, 장세철. 지도교사는 민병회...이상.
  • 작성자 서관수 작성시간09.09.09 고교시절의 귀중한 보물들을 여태껏 간직 하셨다가 이제야 슬슬 풀어 헤치는 군요. 기대 하겠읍니다. 언제, 검도부가 나오는 지? 나는 그때 검도부에 속했는 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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