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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ard Edward Miller (1875-1943) / 회상 /

작성자예파 성백문| 작성시간12.05.18| 조회수8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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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12.05.18 에드워드 밀라 ! 그림은 좋은 데, 흘러 나오는 음악의 곡목이 무엇인지?
    혹시나, 미술을 올릴려고 한게 아닌가요 ? 배경음악 같은 데--
    '미술' 란으로 옮겨 모셔 놓았습니다 !
  • 작성자 김지영(군성16회) 작성시간12.05.18 이동활의 음악정원 카페에 특별회원으로 자주 방문하는데요 좋은 음악들의 창고입니다.
    배경음악으로 흐르는 곡은 크로스오버 바이올리니스트 일본인 Taro Hakase의 What a Day로 선율에 다양한 음악적인 색체가 느껴집니다
  • 답댓글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12.05.18 나도 한때는 이동활의 음악정원에 자주 들락거렸으나, 당체, 음악을 퍼 옮길 수가 있어야지요.
    그래서 요즘은 아에 들어가지 않게 되더군요. 그리고 거기는 너무 전문적 으로만 파고 드니
    약간 대중성이 없어 지더군요. 우리 카페는 어디까지나 약간의 인기성을 생각 하지 않을 수 없다구요.
    사실 말이지요, 지하철 화장실에 가면 클레식 음악이 흘러 나오지요 ! 그 수준이 우리카페의 클레식
    수준보다 높다는 것만 아시면 될 것 같아요.
  • 작성자 김지영(군성16회) 작성시간12.05.18 죄송합니다 괜실이 실례를 범하지 않았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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