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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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지영(16회) 작성시간13.02.26 죽은 그리스도에 대한 성모의 애절한 고통을 잘 나타낸 아름다운 조각상을
엉뚱한 생각으로 파괴해 버렸으니 비극적인 일 이였습니다. -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2.27 자기의 이름을 세상에 알리고져 그러한 범행을 했다니---
이름을 널리 알렸으니, 제판에서 어떠한 형벌도 감수 하겠단다--
한심한 작자 같으니---세상에 이런자들도 많다는 것 이 지극히 정상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