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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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배 작성시간15.05.12 카폐관리 하시느라 눈,코 뜰새가 없으실텐데 오랬만에 좋은 시간 내쎴네요,워낙이 공기가 좋고 푸른 바다와 열대나무가 많은 코타키나바루,
젊은 시절 저도 그곳에서 가까운 자칼타에서 수년간 살아서 ,예날이 그리워지네요,물론 쿠알라룸풀(K,L)도 들리셨지요.말레시아는 아주 살기 좋은곳이지요 -
답댓글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5.12 김성배사장 동기 님..그러고 보니 꼭 3년 전 일본 여행을 한 이래 처음으로 해외 나드리 하였군요. 김 사장 님은 수없이 해외 나들이 하시며 세계방방 곡곡
를 누벼셨지만 ... 특별히 인도네시아와 한국의 제일제당 현지 법인 사장님으로 재직하시며 사탕수수 공장을 건설한 일이 있어 남다른 보르네오 섬에 대한
애증이 계실 줄 생각됩니다.세계에서 가장 큰 섬인 보르네오 섬의 북쪽은 말레지아 살라와크 주와 사바 주가 차지하고 있지만 나머지 대부분의 보르네오섬은
인도네시아 영토인 걸 알 수 있겠군요..소제도 30년전의 말레지아에 대한 약 3년간의 추억이 되살아 나는 것 같았어요..감사합니다..짱 -
작성자 빌 성충기 작성시간15.05.12 참 잘 했군 잘 했어.우선 수고 했다는 인사부터 하고 시간 나는데로 내용도 충실 하게 훌터 보고
다시 댓글을 올리기로 하겠네.군성 10 회 사랑방 카페를 장식 하려니 여행 경비가 보통이 아니겠군요.
베너 광고라도 올려서 이익을 창출 해야 될텐데. -
답댓글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5.12 빌 성충기 각하 ! 각하 께서 잘 했다 카믄 잘 한 것 같아요..사랑방 카페에 베너 광고를 올려서 수익을
올린다 ~ 아주 기가 막히는 발상이시 군요.그리고 좋은 말씀을 귀담아 듣겠습니다.카페의 내용을 더욱
충싱히 할려면 적당한 수입원을 찿아서 비단 해외가 아니더라도 국내에서 좋은 곳을 다니며 소재를 발굴하여
카페를 장식한다는 말씀이군요..감사합니다..짱 -
답댓글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5.12 서회장 님 내외와 함께 이곳을 여행했다면 더욱 좋았을 것이라
생각이 되는 군요.아무래도 코타키나발루는 관광 휴양지라~
차타고 여러곳을 싸 돌아 다니는 것 보다 한곳에 머믈면서 비교적
조용하게 쉬면서 관광을 즐기는 곳이라 우리들 시니어 들에게는
비교적 안성마춤이 될 것 같아요.모래 연재될 곳은 비교적 멀리
약 2시간 넘께 관광버스를 타고 가는 열대우림지대 인데 이곳은
붉은 털 원숭이 집단 서식처와 반딧불이 로 크리스마스추리를
연상케하는 곳이 랍니다.한번더 기대 하시길 ~감사합니다..짱 -
답댓글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5.15 변연교 동문 님..안녕하시지요..
여행이란 떠날때 즐겁고 돌아올때면
더욱 즐거운 것인가 봐요.
여행간다고 새로운 신발에
새로운 잠바,새로운 바지를
입고 새로운 핸드백을 들고
갔다 왔지요.이제는 모두가
used one 이 된 것 뿐입니다..ㅎ
그 동안 여러가지로 감사합니다.. -
작성자 김지영(16회) 작성시간15.05.12 사진으로 보아도 무공해 청정지역을 무사히 다녀 오셨습니다.
너무나도 좋은 천국같은 곳을 가족여행을 떠나셔서면 더없이 행복하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5.12 김지연 동문 님..맑은 날에도서울의 밤하늘엔 별빛을 볼수가 없지요.
이곳에는 밤하늘에 무수히 많은 별들이 반작이는 걸 보왔어요.
심지어 인공위성이 떠 있는 모습까지도 볼 수 있었답니다.
다음에 연재 되는 열대우림지에는 밤이면 반딧불이가
크리스마스 투리를 연상케 한답니다.공해 없는 곳이 바로 천국인걸요..
그져 감사를 드릴 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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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담헌정 김유조 작성시간15.05.12 코타키나발루 잘 다녀오셨구려~~~.
멋진 영상 잘 감상합니다. 야간에 올라가는 키나발루 산행은
물론 하지 않으셨겠지요? 편히 잘 쉬고 풍광명미한 장면들 많이 담아왔구려.
기대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5.12 담헌정 님 .. 키나발루 산을 등산할려면 적어도 1박2일 코스로 사전에 몇달전부터
예약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1박은 산장에서 숙식을 해야 하기 때문이 이지요..
4,000m 가 넘는 산을 우리 같은 아마추어는 엄두를 낼 수가 없구려.. 그저 멀리서
바라만 보았답니다 그려ㅎ 이 곳 말레지아 인들은 죽으면 영혼이 이곳에 머므르는
곳이라 하여 몹씨도 숭상하고 있는 산이라 합니다..감사합니다..짱 -
작성자 peter 작성시간15.05.13 코타키나발루 멋진 풍광을 볼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물체의 식별도 선명하게 포토샵 해주셨네요.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멋진 추억을 남기셨군요. -
답댓글 작성자 (睦園)박이환 작성시간15.05.15 peter 님.. 안녕하세요..방가워요..언제 peter님도 한번 해외
여행을 하실 기회가 된다면 '코타키나발루'를 찿아 가 보세요..
정말 멋이있는 곳이 랍니다.. 짱 -
작성자 청호.이호성 작성시간15.05.16 여행기를 늦게 봤어요.이야기는 들었지만,좋은 구경 잘 하셨군요.
나도 10여년 전에 산행을 계획 하다가 불발로 끝난 기억이 있는 곳이랍니다.
여행은 좋은 것이고,자주나가서 보고 즐기는 것이 남는 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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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5.16 청호 선생 ! 오랫 만입니다요.. 여행간다고 미리보고도 없이 가서 미안하여..ㅎ
그렇군요.. 여행은 즐거우며 유익한 것 같아요..우물안 개구리가 바깥 공기를
쒜로 간 것이지요..재충전도 대구요..감사합니다..짱
